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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I&C 매매

시간외 단일가로 전날 16,600원에 사고 0.51% 수익보고 팔았다.
샀던 이유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트럼프 취임식·무도회 모두 참석 예정 소식에 신세계 그룹주 상승 속 급등‘으로 거진 17% 오르는 걸 보고 지속적인 상승이 있을 것 같고 아마도 전고점을 뚫어 20,000원까지는 갈 것 같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보고 팔았다가 밑에 원하는 가격에 도달하면 다시 잡을랬는데, 거기까지 안와주고 급등해서 놓아줬다.
너무 아쉽다.
다시 내가 생각하는 매수지점에 도달했을 때는 수업 중이라 사지 못해 아쉬웠다.



이렇게 끝났지만,
내 생각에는 내일도 지켜보고 오늘 저가 가격부분까지 내려올 때 밑으로 사서 모아도 괜찮을 것 같다.



아쉬운건 매번 전업이 아니다보니,
아침에 깔짝 팔고, 재접근을 못해서 단타가 내가 하는게 안맞는거 같기도하고 해서 중장기로 갈까 싶지만도 변화무쌍한 국장만 하다보니 그렇게 못하겠고,
용돈벌이 정도 밖에 안돼서 슬슬 재미가 없긴한데..
욕심부리지 말고 용돈 삼아 하자 생각하고 그냥 해야겠다.




한미반도체 매매

시간외 단일가로 115,300원에 사서 1.49% 수익내고 팔았다 ㅎㅎ
일단 올라갔을 때 잘 판거 같고,
이것도 아쉬운건 밑에서 다시 매수하지 못한게 아쉽다.
그래도 아마 밑에 샀어도 한번 정도 같은 수익을 내고 끝냈을 것 같아 큰 후회는 없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HBM TC본더 7번째 공장 기공식 개최 모멘텀 지속 속 급등’으로 더 갈 것 같아 샀었다.
기관이랑 연기금이 아직도 모아가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조정받는 척 하면서 129,000원 까지는
가주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이것도 내일 아침에 빠지는거 유심히 봤다가 살 수 있으면 다시 사보려한다.




와이씨 매매

간크게도 핸드폰으로 매매하면서 시간외로 세 종목이나 샀다.
시간외에 샀다가 아침에 더 떨어져서 예상 시나리오대로 밑에서 살짝 반등나올 때 사서 올라올 때 팔고 나왔다.
그리고는 수업 때문에 볼 수 없었지만, 아쉽게도 내가 좋아 하는 자리가 많이 생기는걸 못 사서 아쉬웠다.
수업 끝나고 쉴 때 내가 좋아하는 위치가 와서 샀다가 3시 다되어가서 팔았는데 ㅠㅠ 아쉽게 더 올라갔다.
그래도 2시30분 이후로는 마무리 해야된다고 원칙을
잡았기 때문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차트를 보고 있었다면 두번은 더 매매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와이씨도 오늘 조정 받는 척하면서 상승해 줄 것 같다.
어디까지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차트상으로 올라갈 추세로 보이고,
기관의 수급이 지속적인것, 재로가 소멸되지 않은
것 등으로 비추어 볼 때 떨어질 때마다 사모으면 분명 산 가격보다 위로 반등이 나올 것 같다.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으로 13%가 올라 더 갈 것으로 생각해서 샀고,
아직 재료는 소멸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일단 내일은 10시 수업이라 매매할 시간이 없을 것 같긴한데..
시간이 된다면
LS에코에너지, 아이패밀리에스씨 매매하려한다.
그리고 물려있는 디어유.. 아마 손절해야될 것 같은데, 장마칠 때 보고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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