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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맛집 돌짜장 후기!'


철새의 고장 주남저수지!
창원 근교 데이트 코스하면 바로 나오는 주남저수지!
그래서 자주 이곳을 드라이브 삼아 찾는다.



그러던 중 이 코로나 시국에 줄지어 있는 식당을 발견!
몇번을 지나치다가 와본 곳.
오늘이 두번째 방문이다 ㅎㅎ




주남저수지 돌짜장(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읍로 309)



맛집이어서 그런지 대기번호를 발급하는 기계도 있다.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준다.
다행이 타이밍이 좋아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다.








해산물이 가득? 하진 않고, 푹 익은 짜장면 맛이다.
면 안에 짜장 양념이 가득한?
일반 짜장면이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었다.
맛도 너무 괜찮았다
해물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당한 것 같았다.




주문을 하면 밥도 볶아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한테이블당 셀프로 부쳐먹는 부추전이 하나씩 제공되는데,
이것 또한 쏠쏠한 재미가 있다.
이것 덕분에 배가 터질 듯 부른 것 같다.



가격은 큰중 23,000원
큰대 33,000원 으로 나뉜다.



우리는 2명이서 와서 큰중 23,000원으로 먹었는데,
솔직히 사장님이 들으시면 서운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맛은 너무 좋지만 재료 구성대비 적당한 가격은 아닌 것 같다 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맛이 한번씩 생각날 때 가면 좋을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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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구산면 바다가 보이는 한옥 카페, 백령카페 추천드려요!'



백령카페(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안녕로 425-16)



바다가 보이는 한옥카페입니다.
아내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놀러갈 곳을 찾다가
인스타에 눈에 확들어오는 카페가 있어서 찜 해놓았다가 드디어 오게되었네요!



드라이브 코스로 산과 바다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 드리고싶어요!
산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보면 해안가에 도착합니다.
드라이브 중 옆으로 보이는 바다는 항상 아름다워보이죠 ㅎㅎ



인스타보고 실망한 곳 많았는데,
이곳은 생각이 많은 날 다시오고싶은 곳이네요.








외부의 풍경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
배들도 듬성듬성 지나가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날이 추워서 오래있지는 못했지만,
날이 풀리면 밖에서 오랜시간 바다를 풍경삼아
커피를 마시는 것도 참 괜찮을 것 같네요!



바다가 보이는 곳이 동쪽이라서 새해에 일출을 보러오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ㅎㅎ








건물 내부에도 통 유리로 바다를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도 너무 고풍스레 좋았고 바닥 타일과 내부의 디자인들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 맛!
사실 이런 멀리 외곽에 떨어진 곳의 카페에 커피맛은 실망할 때가 많았는데,
이 곳의 커피맛은 너무 맛있었네요.




여러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주고싶은 곳.
부모님과 같이 온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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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의 끝 혼인신고(+혼인신고서 양식 pdf)'




드디어 오랜 연애기간 끝 혼인신고.
대학교때 만난 그녀는 어느 순간
나의 아내가 되었다 ㅎㅎ
이제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하루.
오늘 업무가 끝나면 아내와 정말 맛있는 음식과
케익에 커피 한잔을.
그리고 우리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달콤한 이야기로
서로를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하여 참고사항
(1.혼인신고는 시청이 아니고 구청에서 처리한다.
2.등록기준지와 본(한자)은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되어 있다.
3.부모님의 등록기준지는 일반적인 경우
    나의 등록기준지와 같다.
4.증인 2명의 싸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식을
    다운받아 미리 작성해서 가는 것이 좋다.
5.제출서류에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적혀있으나
    정작 신분증만 보여줬다.)

혼인신고서(2018).pdf
0.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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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국가혁명당33정책?'



아.. 허경영이 내 차에 전단지를 꽂아놓고 갔다..
업무를 마치고 차 타고 신나서 집으로 가는 중
내 시야를 막고 있는 뭔가가 있어서 봤더니..







이런 전단지를 누군가가 차에 꽂아놓고 갔다.



요즘 기다리는 전화가 있어서 무조건 받는데,
매번 허경영이다.
도가 지나치게..



지금 온오프라인으로 열심히 홍보 중이신 허경영.



유심히 공략을 보았다.



국가혁명당 33정책
1.18세 이상 긴급생계지원금 1억
2.18세 이상 국민배당금 매월 평생지급 150만원
3.결혼하면 3억, 출생하면 5,000만원
*대통령 당선 시 취임 후 2개월 이내

이 3가지가 주요 정책인가 보다.

그 뒤로 징병제 폐지 모병제로 월 200만원 지급
1억미만 시 상속세, 부동산세, 증권거래세 폐지
3종 무료카드(청소년 안심식사, 안경, 반려동물 진료)
등등 있다.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준 하에,
1.2번 정책. 이렇게 된다면 일 할 사람이 있을까? ㅎㅎ

3번 정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혼과 출생은 국가의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라도 지금 0.7프로의 출산률을 올려야된다.
다른나라의 인구를 데리고 오는 정책보다 훨씬 훌륭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게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결혼식, 집, 가전..
특히 집.
이번 정부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려놓은 집값.
그리고 막상 아이를 낳게되면 들게되는 교육비와 여러 지출.
그리고 이런 사회에 우리 자식을 내놓을 수 있을까..?
아이들이 부양해야될 짐이 날이갈 수록 부담이 되어갈 사회..
이런 것들이 결혼률과 출생률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눈에 띄는 병사 월급 200만원.
윤석열도 언급한..
포퓰리즘.
이제 보수와 진보의 개념은 없는 듯한 이재명과 윤석열의 포퓰리즘 공약만이 남발한다.
대통령만 된다면 보수와 진보의 국가정책 성향을 뛰어넘는..




국가 정책방향을 바라보고 투표를 하는 입장에서 어느 누구도 지지할 수 없게 만드는 이번 대선.
무엇을 기준으로 투표에 임해야 될것인지 참으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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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광고에 속아 이만원을 날렸습니다..'



사람은 일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했죠.
요즘 코로나로 인해 일도 잘 안풀리는 것만 같고
힘들었던 시간의 마음이 정리 되지 않던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짬을내어 잘 찾지 않던 절에가서 가만히 앉았다왔네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한 광고 문자가 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로또 번호 20개를 줬습니다!



저는 여기에 여러가지 의미 부여를 했습니다.
아 이게!! 그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 거구나.
광고였지만, 절을 찾고 나서의 일이기도 하고
뭔가 제게는 한줄기 빛처럼 보였습니다!




근처 로또점을 가서 이 20번호를 수동으로 뽑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여자친구에게만 말하고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1등이 되어 또 김칫국먹는 상상을 하고 있었죠.
언제 찾을 것이며, 받고도 일은 계속 할 것이며, 주택을 하나 사고, 사람들 모르게 여유롭게 사는 삶을..




이 문자는 금요일에 받았습니다.
하루동안 당첨결과를 한없이 기다렸네요!
뭔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뭔가 느낌이 좋았어요!








이렇게 알려준 번호 그대로 다 샀습니다!
제발.. 제발..









하지만.. 결과는 냉혹했습니다




아.. 이럴거면 자동으로 뽑지
괜한 의미부여를 했습니다.



이정도 적중률이면 로또업체 차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자동으로 하는게 나을 수도..




에휴..
좋은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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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한통의 문자가 옵니다



[국제발신]
(CJ택배)
송장번호 74**-81**-27** 택배반송
배송지를 확인부탁드립니다
링크



ㅠㅠ 하..
하필 국제우편물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조금 의심하다가 눌러봤습니다.



그런데 눌러보니 카카오톡 친구 추가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추가 안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요즘 스미싱 수법으로 카카오톡 친구추가을 유도 한 후
광고성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거나
여러가지 정보 취합 목적으로 정보수집을 한다고 합니다.



친구추가 안하면 크게 문제 없어보이구,
친구추가 혹시나 하셨으면 바로 친구 차단 하세요!
그리고 미리 사전에 이런 문자가 오면 클릭하지 마세요!



저 같이 진짜 우편물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ㅠㅠ
그리고 핸드폰 잘 모르는 부모님들에게는..
한번 눌러 볼만도 하겠어요 정말..
사람 마음가지고 이렇게 나쁘게 이용하다니..



아무튼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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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역차별 문화센터 강좌까지..'

결국은 제가 나가는 문화센터의 강좌에 까지 백신패스 적용 의무화가 되어버렸네요..

오늘 아침 문자를 받았습니다.



"본 문화센터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운영지침에 따라 오는 12월 13일(월)부터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가 적용됩니다.

아래 해당자에 한 하여 강의 및 수강이 가능하오니 강사님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오는 12월 13(월)부터 시행되는 방역패스 해당 강좌 수강생분들에게 필히 안내 부탁드립니다.

※ 백신 접종 완료자(접종 후 14일 이후 경과)
※ PCR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
※ 접종 예외자(의학적 사유 또는 그에 해당하는 증명이나 확인 가능한 자)
※ 유/아동의 경우, 부모 방역패스 적용

1)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 제출 (12/13~12/18, 해당 강의일)
(시행일이 12/13일부터 이므로 이후 해당 강의일 수업 전 강사포함 수강생 접종 확인서 취합 후 사무실로 제출, 출석부에 완료확인 체크도 부탁드립니다.)
2) PCR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 제출 해당자
(매주 수업 전 사무실로 음성 확인 후 수업 가능)
3) 접종 예외자의 경우 접종 예외 확인서 제출 후 매주 수업 전 음성 확인서(확인문자) 사무 실 확인 후 수강가능
4) 유/아동의 경우, 부모 방역패스(접종 완료 확인서 또는 PCR 음성확인서(확인문자) 수업 전 매주 제출 후 수강 가능

위 사항(1-4)은 12/13일(월)부터 바로 시행되며, 이번 주는 계도기간으로 수강생에게 필히 공지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운영시간 내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강사님들과 수강생분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1. 오는 12월 13일 부터 적용이 된다면, 아무리 빨리 접종을 시작한들 강좌를 하는 선생님이나, 수강생들이 피해를 입게 되네요.
적어도 2차 접종후 14일이 지나야 완료니까, 3달은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될 것을..
하루아침에 일방적인 정부의 통보로 강좌를 운영하는 선생님은 수업을 못하고, 수강생들은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

2. 저는 백신을 2차 까지 접종 완료자 입니다. 하지만, 수강생분들이 그렇지 않으면, 수업을 할 수 가 없네요.
지금 문화센터에서는 수강생들에게 미접종자인지 연락해서 수업 취소 및 환불을 하고 있다 하네요.
덩달아 수업의 존폐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하루 아침 정부의 통보로..

3. 문화센터, 헬스장, 노래방 등 요즘 현대인들은 여가 생활, 자기계발을 필수로 하는 시대 입니다.
그러면서 삶에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현대인의 삶의 형태입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일을 제외한 삶의 낙을 이런식으로 백신패스라는 명목으로 불가피하게 개인의 자유를 박탈 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도 맞지 않고
개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것 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정부의 행위에 저항하지 않고 또 순응해가는 저 자신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네요.
유럽처럼 시위라도 해야되는데
자유에 투쟁하는 그들을 오히려 야만적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언론들..
그 다양한 개인들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
획일화된 사회 속에서
나 스스로의 주장을 내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현실에 대해 비겁하게 글을 쓰는 것이 참 슬프네요.



저는 백신접종을 완료 하였지만, 결론적으로 백신패스는 개인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국가의 역차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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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들의 백신패스는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재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백신패스는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문제의 발단은 몇일 전 백신패스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에 있는데, 그 대상 범위가 학원으로까지 와버렸다.
그 전까지 사실상 백신패스가 있는 사람들만 노래방, 헬스장 등 이용 할 수 있다고 한것도 명백히 나는 한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아 간다고 생각했었다.
오히려 이런 이용 시설은 취식을 하지도 않고,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서 오히려 식당보다도 안전하지만, 식당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이 정부의 쇼다.



그런데 이 쇼를 이제 학원까지 넓혔다.
왜 정부는 학원까지 넓힌걸까?
너무 속보이는 답이 아닐까?
분명 20대 이전의 우리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술수일 것이다.
취식을 하지도 않고 개인 방역이 철저한 학원, 의무 교육이 아닌 자영업자들의 학원을 문닫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하라는 방침 그대로 학원은 방역지침을 잘 따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 정부의 처사는 학원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학원총연합회의 반발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방역지침을 잘 준수할 수 밖에 없는 학원들보다 아이들이 더 방치 된 학교가 더 감염이 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부의 발표가 학교에 백신패스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 이것이 의무화로 되기 때문 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문제로 인해 골치 아파질 것은 정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전가시키고자 의무교육이 아닌 선택사항인 학원을 걸고 넘어지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야 한다.
아이들의 성적을 위해서 입시 및 단과 학원으로,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건강을 위해서 음악 미술 태권도 등 예체능 학원으로, 또는 맞벌이 부부의 돌봄을 위한 방편인 학원으로.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곳은 어디 일까?
피해를 보는 건 학부모, 학생, 그리고 학원이다.
정부는 피해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패스를 학교에는 절대로 적용시킬 수 없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피해는 말 안해도 알겠지만,
학원에 백신패스를 도입한다면
엄청난 자영업자의 몰락이 될 수 있다.




부모들은 두가지 선택을 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백신 접종을 한다면,
이번 정부가 원하는 그대로 수치상 접종률을 높히는데 자화자찬하면서 국뽕에 취해 나르시시즘으로
세계 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 이니셜을 따서 사용하지 않는 그 추악한 오글거리는
K-방역을 자랑하는 그 노림수에 희생당할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백신 접종을 안하려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나라도 그렇다.
1차 2차 백신 접종을 맞으면서 고열이 나고 아팠던 그 후유증을 내 아이에게, 그 고통을 줄 수 있나?
나는 괜찮다. 백신 맞아야 울며겨자먹기로 일을 할 수 있고 생활하는데 걸림돌이 안되니까.
하지만, 내 아이는 안된다.
나는 아프고 고열이나고 그래도 버틴 이유는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 아이가 잘못되는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그것을 행할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심지어 정부는 말만 자화자찬하며 책임져주지않고 인과성이 없다 그러는데.




그렇게 된다면, 이차 피해는 그대로 학원으로 돌아온다.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학생들도 없는데,
많은 아이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다면,
학원은 줄줄이 폐업이다.
분명히 이거 그대로 시행하면, 학원에 남아있는 학생이 없어서 문 닫는다.
왜냐면 나같아도 백신 아이들에게 안맞힐 거니까.




지금 백신패스가 유효한 업종들은 줄줄이 폐업이다.
제발 그만 실효성 없는 그 백신 접종 수치 올리려고 하지말고,
정말 민생을 생각해라.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만 말고,
제발 자라나는
아이들과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있는 청년들을 생각해서
쇼좀 그만해라 제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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