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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홀딩스 매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여전히 재료가 있다고 판단하고 일봉상으로 무조건 오늘은 양봉으로 끝난다 생각하고 시가보다 낮으면 사기라로 결정했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음봉으로 끝났다. ㅎㅎ
그래도 자신감으로 툭툭 던져본다.



오늘 10시 개장인지 모르고 아쉽게도 깔짝 거래 했다.
10시 30분에는 출근하러 출발해야돼서 짧게 매매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이랄까.. 사고판 지점이 나쁘지는 않았다.
비중도 작아 0.53%수익이라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재밌게 스타트 끊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나쁘진 않은데,
차트상 웬지 조정을 주고 위로 갈 것 같은 분위기라 재진입시기를 다시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이렇게 하다가 하이젠알엔엠을 놓쳤다 ㅠㅠ
조정기다린다고 뺐는데.. 오늘 상한가 쳤다..
가슴이 시리다..
하지만, 내 것이 아닌 것..
하이젠알엔엠은 더 갈 것 같다.
분위기상 역사적 신고가가 나올 것 같아 내일 자신감을 가지고 재진입하려한다.





한올바이오파마 매매

사실 오늘 주력으로 매매할 종목이 한올바이오파마였는데, 생각보다 거래량이 안나와줬다.
일단 시초에 무조건 오를거라 생각하고 진입했고,
생각보다는 안올랐다.
그래도 중간에 조정이 좀 왔을 때 사서 본전 가까이에서 팔았다.
가지고 있을까 고민하다가 수업시작해야돼서 그냥 팔아버렸다.
0.08%로 그냥 정리.



한올바이오파마도 가지고 있기에 나쁘지 않은데, 조정에 크게 올 것 같아 재진입시기를 유심히 보기로 결정한다.
이러고 하이젠알엔엠처럼 놓치면 슬프지만.. 내 원칙에 맞게끔 매수하려한다.



내일은 태광, 하이젠알엔엠이 시초에 떨어지면 재진입 해보려한다.
에스피지도 조정받기 시작하면 모아가는 식으로 매매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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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홀딩스 매매

전날 5시30분 쯤 시간외 매매 하였다.
38,150원에 매매하였고,
장 시작하자마자 오르길래 빨리 정리했다.
지켜보고 싶었지만 10시 수업이라 빨리 씻어야돼서 수익보면 파는 전략으로 계좌에 빨간 불 찍히길래 팔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쉬는시간에 내려간걸 보고 다시 샀고 수업시작하기 전에 팔아치웠다 ㅎㅎ
1.15%의 수익을 보았다.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피에스케이홀딩스는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4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으로 전날 급등 하였는데, 기관과 연기금도 계속 사는거 보니 조금 더 따라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디아이 매매

와.. 디아이ㅠㅠ 잘못팔았다.
디아이도 전날 5시30분 쯤 시간외 단일가 매매로 13,580원에 샀다.
일단 수익이 나길래 지켜보기 겁나서 0.59% 수익보고 나갔다.



사실은 더 빠질 줄 알고 일단 초반에 수익 줄 때 팔았다가 가파르게 올라가서 재진입을 못했다.



매매한 이유는
‘산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육성 목적 3년간 100 조원 규모 공급 기대감 및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승인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으로 인해 한번 사봤다.
그리고 기관과 연기금의 수급이 좋아서 무조건 따라 사야지 하고 샀었다.



원래 떨어지면 더 사는 전략으로 갔어야 됐는데..
핸드폰으로 매매하다보니 시간외거래 2종목이랑 전날 물렸던 삼천당제약을 생각하다보니 그냥 생각 줄이기로 팔아버렸다.
근데 수급도 좋고해서 급하게 판게 너무 아쉽게 생각된다.



디아이는 다음열리는 장에도 유심히 보고 매수를
계속 해 볼 생각이다.






대망의 삼천당제약 매매

드디어 전날 물린 삼천당제약 매매 했다.
와.. 돈이 점점 불어나서 심적으로 감당이 안됐었다.
원래 손절해야되는데,
손절을 못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침에 수익주면 바로 탈출하자는 마음으로,
혹여나 떨어지면 2%에서 손절할 생각을 했었다.
다행이 ㅠㅠ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8%의 수익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왔다.
더이상은 한동안 이 종목은 쳐다도 안 볼 생각이다.
더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이지만, 지금은 갭이 무서워서 갭 채워지면 다시 들어가 볼 생각이다.



다음장은
피에스케이홀딩스, 디아이 계속해서 보고
한올바이오파마 잘 보고 매매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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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알앤엠 매매

하리젠알앤엠을 어제 5시30분 쯤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하였다.
매매 이유는
‘오픈AI,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방안 논의 소식 및 조선업계, 로봇 도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하였는데,
급등한 것에 비해 크게 빠지지는 않은 것 같고
차트상 13,800원은 올라갈 것 같아 일단 시간외단일가가 빠져있길래 12,570원에 샀다.



아침에 일단 지켜보다가 웬지 더 빠질 것 같아 조금 수익보고 나오고, 다시 올라갈 거라는 생각에 빠질 때 마다 사고 팔았다.
그러던 중 기관이 파는게 보이자 거래 안하고 빠져나왔다.



나중에 보니 내 피같은 돈, 연기금이 사고 있었다.
참.. 주식이란 알 수가 없다.





삼천당제약 매매

어제 삼천당제약도 5시30분 쯤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하였다.
아침에 장시작하자마자 떨어질 것 같아 팔았더니 쭉쭉 오르고 있었다.
오른건 사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에 빠지길 기다렸고,
매수타점이다 생각하는 곳에서 부터 빠질 때 마다 천천히 사들였고 ㅠㅠ 원칙상 손절해야되는데 손절을 못했다.



일단 아쉬운 것은 매수타점이 하나가 원칙과 맞지 않게끔 욕심을 가진거였고, 수업 쉬는 시간에 보는거라 대응 타이밍이 항상 늦었다.
일단 어떻게 되었든간에 원칙에 맞게 손절을 못한건 내 잘못이다.



일단 -0.70% 손절하고 말걸.. -1.61%가 되어버렸고, 시간외단일가 가격을 보니 1% 더 빠진거보니.. 후회가 밀려온다.



일단 삼천당제약은 장기적으로 보면 더 갈 것 같다.
개인적으로 상한가 2-3방짜리 보다 더 갈 것 같은 재룐데.. 생각과 같이 않게 움직인다.
‘독일 기업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미국·중남미 독점 판권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 규모가 12조원 이야기 나오고 충분히 전고점 돌파까지 갈 수 있다 생각을 하고,
180,000원 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원칙을
지킬까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은 월요일에 보고 시가에 손절하고 나오고 다시 들어가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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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매매

매매한 이유는 여전히 기관과 연기금이 사들이고 있는데, 3시 쯤 강하게 빠지는걸 보고 떨어지는 족족 시들였다. 심지어 5시30분에도 시간외단일가가 떨어져도 더 샀다.


26일 아침에 시초에 팔아야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수익보고 나왔다.
조금 지켜보다가 빠지는 족족 사서 또 팔고 사고 팔고를 반복하다가 크게 오르길래 내것이 아니다 생각하고 출근 준비하러 갔다.



수업 끝나고 중간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 확인해보니 바닥에 가까워 떨어질 때 마다 샀고, 사실은 18,050원까지 보려고 기다렸다가 수업 시작해아돼서 대응이 안될까봐 약수익으로 익절을 했는데, 그때 잘 판 것 같다.



태광은 더 들고있고싶긴하지만,
일단 기관이 조금 팔았으니 나도 몸을 사리려한다.



시간외단일가매매로 두 종목을 거래했는데,
아침에 무리하지 않고 시초에 오르면 잘 팔 수 있게 원칙대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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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매매

목요일 수익을 보고, 시간외 단일가 매매로 5시30분쯤 17,720원에 한번 더 들어갔다.
시간외 단일가 매매를 하게 된 이유는 기관과 연기금이 여전히 매집 중이여서 다시 들어가봤다.
52주 신고가여서 언제 떨어뜨릴지 몰라 주면 팔자는 생각으로 아침에 올라갔을 때 3.09%의 수익으로 나왔다.


그런데 태광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고있고, 저평가 받고 있고 차트도 상승추세를 보이기에
22,000원 뚫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래서 그 안에서 눈칫껏 수익을 챙기고 나오려한다.






신세계푸드 매매

사실 신세계푸드 매매는 실패하였다.
왜냐면 나는 상한가 찍고 내려오는 종목은 설겆이 당한다고 생각해서 안들어가는데,
상한가 간 줄 모르고 신세계 I&C가 상한가 갔길래 보니 상을 못가고 있길래 들어갔었는데,
알고보니 빠지고 내려오고 있는 중이었다.



일단 전날 뉴스에서 지금 핫한 트럼프와 관련된 종목은 모두 오르기에 들어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맥을 못추는거 같아 분할로 4번 나눠서 평단가를 낮춰가며 들어갔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바닥이 확실히 보이먼 5번째 매매를 하려 했는데 그 이후는 수업 중이라 대응하지 못했다.
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신경쓰이길래 그냥 38,000원에 걸어놯는데 어느 순간 보니 팔렸다.




2.75%수익인데 비중을 많이 때려서 수익이 엄청났다....



더 올라갔지만, 일단은 내가 생각한 원칙대로 가지는 않았기에 다시 잘보고 들어가야겠다 생각을 한다.
다시 들어가기에는 그렇게 매력적인 재료는 아닌 것 같다.



내일도 태광을 유심히 보고 매매하려한다.
그리고 무섭긴 하지만 신고가를 경신하고있는 SNT에너지를 매매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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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을 19일 5시 30분 쯤에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하였다.
태광을 시간외단일가 매매한 이유는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美 LNG 수출 터미널 투자 수혜 기대감‘으로 11% 급등을 하였기 때문이다.
윗꼬리도 길지 않아 한번 더 가줄 것 같아보였는데, 사실 52주 신고가여서 들어가기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보니 개인은 털리고 외국인 기관 연기금이 샀기 때문에 들어가보았다.



아침에 씻느라 9시 6분에 보게 되었는데 하락하고 있었다.
시간외 18,160원에 샀었는데 18,200원을 찍고 내려가고 있었다.
보고 있었어도 거의 본전이라 팔고할 그것도 없었겠다.



예상과 달리 하락하였기 때문에 바로 물타기해서 팔고 나갈 생각부터 했다.
이정도는 바닥이겠지 생각하고 같은 금액으로 사고,
더 떨어지길래 한번더 지금까지 산 금액으로 샀다.
살려주지 않기에 한번더 바닥 근처에 가면 사겠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산 금액을 샀다.



이제 부담스러워서 더 떨어지면 그냥 안사고 오를 때 팔아야지 했는데, 다행이 수익권이 되자 조금지켜보다가 바로 팔았다.
그런데 아쉽게 내가 팔고나서 고공행진을 하였다..
그래도 멀리 가고 있는거를 잡지 않고 바닥에 온다면 사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다행이 바닥권에 가까워져서 샀는데 바로 올라가줘서 다시 또 팔았다.
1시쯤 와서도 우연히 차트를 보는 와중에 바닥이길래 사서 가는와중에 팔아버렸다.



0.19%의 수익을 냈다.
점점 잃을까 걱정되어 쫄보가되어
작은 수익을 내게끔하는 것 같지만도
원칙대로 줄때 팔자는 마음으로 비중 조절 잘해서 점점 부풀어오르는 계좌를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월요일 매매도 태광을 잘 지켜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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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매매

에이직랜드 매매를 전날 17일 5시 반쯤 시간외단일가매매를 하였다.

에이직랜드를 매매한 이유는
‘브로드컴 훈풍 지속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마이크론(MU) 실적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때문이다.
그리고 17일 개인만 털리고, 외국인 기관 연기금이 사들였기 때문에 무조건 다음날 상승여력이 있을 것 같아 매수했다.


아침에 사실 빠지면 더 사려고 기다렸다가 10시 수업이라 지켜볼 수 없어서,
9시 15분 까지만 지켜보고 수익이라 1.5%안되게 수익보고 그냥 팔았는데 그날 16%까지 올랐다.
내가 시간외단일가로 -3%에 샀는데...
하.. 9시30분까지만 지켜볼 수 있었더리도 수익을 크게 봤을 텐데.. 아쉽지만 내 몫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추스린다.


그리고 다시 5시 넘어서 확인해보니 연기금만 팔고 외국인과 기관은 산걸로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시간외 거래를 했다가 시간외에 조금오르길래 다시 팔았다.
다행이 그때 판게 천운이었다.
하지만 조정일 뿐이고,
계속 가져간다면 에이직랜드는 단기적으로 42,000원은 갈거기 때문에 계속 눈여겨보며 들어갈 타이밍을 잘보며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행인건 계속해서 매수포인트를 잘잡는 것 같아 단타의 실력이 늘고있다 생각한다.
대신 계속 비중조절에 욕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한다.





KC그린홀딩스 매매

KC그린홀딩스를 매매한이유는
그린케미칼이
‘트럼프-머스크, CCUS 탄소포집 기술 투자 지속 전망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으로 14%가 오른걸 보고 요즘 핫한 트럼프-머스크 정책 관련주기 때문에 무조건 올라간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들어가기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와중 탄소 관련주로 기억하고 있던 KC그린홀딩스가 바닥인걸 보고 짝궁매매형식으로 지켜보다가 아침에 그린케미칼이 상한가를 갔고 KC그린홀딩스가 급등하길래 잡았는데 그 이후로 vi까지 걸렸다.
그때 팔았으면 수익이 좀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그린케미칼이 상한가가 풀려서 KC그린홀딩스도 냅다 팔았다.
아쉽게 1.74%의 수익만 보고 나왔다.
대신 욕심 안가지고 수익나면 팔자 생각하고 팔고 떨어지면 사자는 마인드가 수익을 안겨준 것 같아 이것을 꼭 원칙으로 삼고 지키겠다 다짐하는 계기를 이번 매매를 통해서 더 확고히 생각하게 되었다.



내일은 금요일장이기 때문에 매매를 조심히하고, 최대한 안하는 쪽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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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매매

전날
‘美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에 장비 직접공급’
소식에 17% 급등한걸 보고 오늘 아침 매매하려고 유심히 보았다.
재무재표는 나쁘진 않았는데,
2개월도 안된 신규주여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였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트럼프와 일론머스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물려도 좋은 소식이 지금 매수 지점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사기로 결정했다.



일단은 종가는 무조건 시가보다 높다고 계산하고 시가보다 내려가면 사겠다 다짐한다.
많이 빠졌다 생각하고 들어가니 쑥 빠진다.
기다렸다가 같은 금액으로 또 들어가니 쑥 빠진다.
반등을 기다리다가 아침 10시 수업이라 부리나케 준비해서 수업하러갔다.



중간에 수업이 끝나고나니 12시 넘어서 확인하니 더 내려가 있었다.
그래도 종가는 빨간불이것거니 하며 또 같은 금액을 두번 매매해서 평단가를 낮춘다.



그리고 2시 반에 확인하니 더 떨어져있어서 자포자기 하고 내일을 기다리려고 했는데 3시가 다 되어가니 살려줬다.



나의 원칙인 ‘살려줬을 때 팔자’ 매매법을 사용하여 소수점 단위의 수익을 가지고 나왔다.
물론 가지고 있으면 더 수익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그날 정리하는 매매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소신을 지켜 하루하루 조금씩 수익을 가지자.




하이트진로 매매

하이트진로는 단타라기 보다는 중장기 관점으로 샀었다.
10월 25일에 나름 큰 비중으로 샀었다.
그당시 로제의 아파트가 빌보드 이야기 나오면서 미국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을 때 였다.
그래서 뉴스 보다가 요즘 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술문화에 관심을 가진다 하여 하이트진로를 매수 하였다.
그리고 자리도 바닥의 박스권에 같혀있어서 이거는 물려도 상관 없다해서 들어갔다.
무조건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갔다가 박스권에 그대로 갇혀버렸다 ㅎㅎㅎ
그러다가 요즘 계엄도 그렇고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시장에서 중장기 투자가 불안해서 그냥 다시 시작하는 박스권 바닥을 기다려 같은 금액을 사서 평단을 낮춰서 팔아버렸다.



나름 큰 금액이 들어있어서 수익금은 단타할 때 보다는 많았다.
단타가 돈이 되나.. 싶지만서도..
그냥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임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창원개미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ㅎㅎ
물론 전업이 아니라 ㅎㅎㅎ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재밌게 수익을 내며 내 사이버머니를 조금씩 늘려나가련다.



내일은 여전히 와이제이링크를 보고 매매하려 한다.
딱히 매매할 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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