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난민 인권 존중할 시간에 권력 앞에 무릎꿇는 우리들의 인권을 먼저 존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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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강상국 법무부 차관이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에 관한 초기정착지원 브리핑 중이다.
난민 수용? 웃음만 나온다.
난민들을 특별기여자로 이름붙여 브리핑을 했다.
계속 특별기여자로 이름을 잘 지어내서 공감을 이끌려고 하는데, 그들은 이슬람 문화권의 난민일 뿐이다.
그들이 특별기여를 한게 맞는가?
그들이 무료와 봉사의 의지로 기여한건가?
우리가 그들을 고용하였기에 협력한 것 뿐이다.
더이상 그들을 특별기여자라는 말도안되는 이 정부 특유의 말장난으로 감성팔이 좀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두려운 것은 이들로 인해서 불어닥칠 각종 범죄들이다.
그들은 종교에 지배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 말과 같이, 특히나 종교에 뿌리깊은 신념을 가진 그들을 고치기 어렵다.
그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인도적인 차원이랑 너무 다르다.
나는 유럽에서 6년을 살면서 이슬람권 사람들이 너무 무서운걸 뼈저리게 겪은 사람이다.
그당시 그 사회에서의 테러와 성범죄 및 절도, 폭행, 소매치기
등등
그들을 받아준 나라들은 오히려 그들의
반인도주의적인 국가의 행위에 보복한다는
슬러건으로 공격해온다.
특히나 더 걱정이 되는건, 여자에 대한 인식이 거의 야만적인 이들을 상대로 같은 공간안에서 살아가야 될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혹시나 내가 딸을 낳게 된다면 나의 딸에게, 대한민국이 치안으로 안전한 국가가 될 수 있겠냐는 것이다.
나는 유럽에 살면서 매번 소매치기를
조심한다고 가방을 꼭 부여잡고 경계하며 살았다.
그리고 늦은 밤이되면 사고 우려를 피해 일찌기 집으로 왔다.
9.11 테러와 ISIL의 테러,
탈레반에 의한 2007년 한국인 선교단체의 집단 납치와 2명의 한국인 살해,
2010년 11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의 프랑스 파리 시내 여러 곳에서 자살 폭탄테러와 대량 총격 사건
(테러 조직원 중 시리아 여권을 소지하고 난민으로 위장)
우리는 기억해야된다.
2018년 예멘 난민신청자 500여명을 인도적 체류로 허가 받은 정부를 두고 그당시 또한 '허위 난민'에 대한 우려를 표방했다.
정부는 '허위 난민'을 색출해 내겠다고 하지만, 그게 가능할 수 있겠는가?
왜 정부는 저들을 계속해서 이른바 '조력자' '특별기여자' '특별공로자' 같은 따뜻한 말들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감성팔이를 하는 걸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난민 수용을 결사 반대한다.
위 사진처럼 쇼 그만하고, 아프간 난민 인권 존중할 시간에 권력 앞에 무릎꿇는 우리들의 인권을 먼저 존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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