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신부작용]건강하던 22살 딸의 백신접종 2차 후 의식불명. 여러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백신 부작용의 사례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에서는 인과관계에 대한 부적절성을 이야기하네요.
이번 사건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시고 이 안타까운 사연에 동의해주시길 간청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527

코로나 예방접종 후 건강하던 22살 딸이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청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 내용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후 건강하던 22살 딸이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외동딸을 둔 엄마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전까지 건강하고 밝았던 딸이 백신 2차 접종 후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저희 딸은 잔병치레나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평범하게 생활하는 그저 건강하고 22살 아이였습니다.
적어도 2021년 9월 8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딸은 병원에서 근무하느라 또래보다 백신 1,2차를 빨리 맞았고 코로나검사도 자주 받던 아이였습니다.
21년 9월 8일, 2차 접종을 하고 출근도 잘하고 평소와 같이 생활 했었는데,
백신 맞은 후 한달 뒤 부터 원인모를 고열에 시달렸고 고열이 2주나 지속되어 여러 병원을 다녔었는데
병원에서는 감기라고 했고, 혹시나 코로나일까 코로나 검사도 여러번 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여러 병원을 가도 감기라도 진단해줘서 날씨가 추워진 탓에 단순 감기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11월 18일 출근하겠다던 딸이 출근하지 않았다고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딸에게 연락해보니 평소 출근하던 지역이 아닌 다른곳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놀라 대학병원에 데려갔더니 병원에서는 상태가 심하지 않다며 괜찮다고 했고,
저는 평소의 딸과 달라 검사를 해달라고 계속 요구하니 다른 의사분이 와서 뇌수막염인 것 같다고 말을 해서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는 하루 뒤인 11월 19일에 진행했고 딸은 '자가면역뇌염'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 받았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을 의사에게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루만 빨리 검사를 받았어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 같은 마음도 듭니다.

결국 현재, 제 딸은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불명상태로 3차 항암치료까지 받았고,
마지막 4차 항암치료가 남아있습니다.

눈도 뜨지 못한 상태로 항암치료를 받는 딸을 보니 마음이 찢어집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생활 하던 딸이 백신 접종 후, 의식불명을 앓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의식불명이 언제 깨어날지 모르며, 저는 답답한 마음으로 그저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쏟아지는 병원비와 간병비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딸이 아프고 난 후에 찾아보니 딸과 같은 부작용으로 앓고 계신분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이 나타났는데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밝힐 수 없다니 너무 답답할 따름입니다.

국가에서 나서서 백신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를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제 딸이 얼른 다시 원래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