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부작용]국민 청원글. 백신 2차 접종 후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
이번에도 어김없이 백신과의 인과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는 질본의 대답에 따른 국민청원글 입니다.
지금 이와 같은 백신 부작용 관련하여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사례를 3건 정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사례는 작년 건강검진때 작은 위염정도를 가지고 있던 분께서 백신 2차로 인해 급격히 위암 4기로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내용입니다.
분명 누가봐도 백신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의심해 볼만한 사항입니다.
백신에 그렇게 당당하게 접종을 권유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던 질본은 또 이렇게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남의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이 분을 위하여, 긴 글을 읽어주시고 부디 공론화될 수 있도록 아래 본문에 들어가주셔서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461
술,담배안하는 아빠는 모더나 접종이후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본문의 내용입니다.>
술,담배안하는 아빠는 모더나 접종이후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아빠는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시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시고 매년 건강검진도 받아오셨습니다.
드시는 약이 있다면 8년 전 당뇨 판정을 받으셔서 현재까지 당뇨약을 복용 중이십니다. 이 외에는 다른 질병 하나 없이 지내셨습니다.
기저질환이 있으면 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하여 <코로나 백신>를 맞았습니다.
2021년 7월 29일 모더나 1차 접종 후 식사도 잘 하시고 약간의 근육통 정도만 있으셔서 타이레놀 복용 후 잘 지내셨습니다.
그리고 2021년 9월 9일 모더나 2차 접종이후 두통과 지속되는 근육통, 어지럼증, 입맛이 쓰고 1차때 와는 다른 백신 후유증을 겪으셨고 타이레놀만 먹으면 괜찮다는 정부의 말만 믿고 복용하셨습니다.
하지만 2차 접종하신 그날 밤부터 속쓰림이 지속적으로 동반되었고 늘 다니던 병원에 내방 후 몸 상태를 설명 드리고 1주일 분 속쓰림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은 이후로도 잠을 못 주무실 정도로 속쓰림이 계속 되었고 몸무게도 갑자기 5키로가 빠졌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10월 23일 동네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하였습니다. 조직검사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시경 상에서 위암일거 같다고 큰 병원을 가보는 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10월 26일 조직검사 결과 위암 판정을 받았고 10월 28일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으로 예약을 잡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작년 건강 검진때 자료를 가져오라고 하셨고 작년 검사 사진을 봤을 땐 약간의 위염정도만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위 절제술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았고 수술만 하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진행을 위해 MRI검사와 피검사 등등 하였고 이미 암은 림프까지 전이가 되어 수술은 미뤄졌습니다.
또, 2주 후 더 정확한 검사를 위해 펫시티(PET-CT)를 찍으셨고 검사결과 간까지 전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검사할 땐 1기였지만 지금은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장 수술도 못하게 되었고 전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항암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6일 첫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입과 코가 모두 헐고 음식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설사, 고열로 인해 탈수 증세까지 온 아빠는 가족들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고열로 인해 집근처 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실에서 5~6시간 대기하다가 결국 병원에서 해주는 수액과 해열제만 맞고 왔습니다.
12월 25일 새벽에 39도가 넘는 고열이 계속되었고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됐고 병원을 가기 위해 사설구급차를 불렀지만 고열이 난다는 이유로 운행해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차를 몰고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도착 후 다시 검사를 해보니 급성담낭염이 생겼고 금방이라도 터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응급 시술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병원에서 담낭에 호스를 꽂고 계시고 퇴원해서도 4주 동안 호스를 달고 염증이 다 빠져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된다고 합니다. 급성담낭염 또한 위암과 간암의 후유증으로 왔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속되는 고열과 속쓰림으로 인해 제대로 서 계시지도 못합니다.
이런 일을 몇 번 반복하다보니 급격히 살도 많이 빠지시고 점점 기력을 잃어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는 가족들은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아빠는 내년이면 명예퇴직이셔서 항암을 하시면서도 회사를 다니시려고 했지만 계단오르는 것도 힘드셨던 아빠는 결국 12월 29일자로 휴직계를 쓰셨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아빠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백신부작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이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어디하나 멀쩡한 곳이 없는 아빠를 보고도 정부는 백신부작용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저희 가족도 백신을 안 맞으면 나, 그리고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타인과 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맞았습니다.
백신을 맞아 효과가 있다면 백번, 천번도 맞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예방효과와 백신으로 인해 중증병과 심하게는 사망까지 이르는 상황에서 개인과 그 가족의 슬픔과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을 해주고 누가 책임져 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이지 임상실험 참여자도 아니고 부작용도 알 수 없는 이 백신의 피해자도 아닙니다.
이젠 백신접종으로 인해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합니다.
더 이상의 백신 강제 접종 강요는 멈춰주시고 앞서 말씀드린 문제점을 인정하시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의 삶은 백신2차 접종 이후 너무나도 달라졌습니다.
이 모든 일이 접종 이후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정말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늘 건강했고 가족을 위해 헌신했고 만능이였던 아빠는 이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예전처럼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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