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로 힘든 이때, 대북인도협력으로 100억원을 지원 논의 한다는 통일부, 이인영 통일부 장관님. 통일부가 하는 역할이 다 퍼주는건가요?

"코로나시기로 힘든 이때, 대북인도협력으로 100억원을 지원 논의 한다는 통일부, 이인영 통일부 장관님. 통일부가 하는 역할이 다 퍼주는건가요?"

코로나로 경제파탄이 나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
지금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국민들 모두 힘듭니다.
제가 본 이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대북인도협력으로 북한의 취약계층을 위해 100억원을 지원하다니요... 이인영 통일부 장관님.. 왜그러시나요??

통일부가 과연 필요할까요??? 통일부가 하는 일은 그냥 짝사랑처럼 뺨을 때려도 일방적으로 사랑하고 퍼주는 건가요?

우리의 사전동의 없이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당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그러합니까? 최근 통신선을 다시 복원했다지요..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 네?
그럴거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사과를 먼저 받고 생각해야되는 문제가 아닙니까? 뺨 맞고도 헤어져도 다시 읽지않는 문자를 보내고 받지 않는 전화를 거는 바보같은 짝사랑이 아닌가요?

이보세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연철 장관이 사퇴를 했습니다. 뭐하는 짓입니까? 그냥 사퇴하고 그자리를 사람만 바뀌고 똑같이 그러면 왜 통일부장관이 되신겁니까?

통일부는 이럴거면 없애고 외교부에 편입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21년 7월 이준석이 작은 정부론을 주장하며 여성가족부와 함께 통일부의 폐지를 주장했죠. 정치에 중립적이어야하지만 이번건은 너무나도 이준석의 주장이 피부와 뼈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