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만에 풀려난 케이씨텍 4,000원 보고 빠질 때 마다 사다가 조금 매매쉬고 어제 기관과 연기금의 수급이 들어오길래 물을 탔었는데 다행이 익절하고 간다.
근데 왠지 내가 팔면 올라갈 것 같지만, 그냥 이렇게 마무리 짓고 다른종목을 찾아야겠다.
대주전자재료 매매
오늘 신의 매수타점이었다. 운이 좋게 삼거래일 연속 좋은 수익을 줬던 종목이다. 일단 나는 108,200원을 목표로 가고 있기 때문에 월요일에도 원하는 가격이 있으면 살 생각이다. 그런데 왠지 느낌상 갭띄워서 올라갈 것 같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OCI홀딩스 매매
들고있기 정말 지겨운 종목이었다. OCI홀딩스도 삼거래일 동안 좋은 수익을 준 종목이다. 아쉬운건 전날 등락폭이 컸는데 원하는 지점에서 매수하지 못해서 수익을 크게 못봤다는 것이다.
나중에 이유 없이 크게빠지는걸 보니 상승하겠다 싶어 잡았는데 다행이 바닥이었다. 매도는 보통 급락한 지점의 반 정도 되었을 때 팔 생각을 미리하고있다보니 다서 빨리 판것 같다.
이것도 87,000원 보고 있어서 월요일에 빠진다 싶으면 사서 짧게 먹고 나올 생각이다. 근데 흐름보면 이것도 웬지 급등할 것 같아 집기 어려울 수 있다 생각이 든다.
대원전선 매매
뭔가 급락할 것 같아 50주씩 사고 팔았다. 큰 비중도 아니었고 답답하게 움직여서 수익을 크게 보지는 못했다. 일단 시간외단일가매매로 다시 샀는데, 월요일에는 좀 더 대범하게 매매하려 한다.
대동 매매
어제 시간외단일가매매로 12,100원에 사서 떨어질 때 마다 사고 살짝 올라왔을 때 팔고 나갔다. 일단 이유없이 떨어지는 큰 하락은 반 정도 위치했을 때 파니까 적절하게 잘 파는 것 같다. 사실 더 떨어질 것 같아 더이상 안잡았는데 다시 올라와줬다. 그래도 대동은 다시 잡지는 않을 것 같다.
대동은 ‘우크라이나에 트랙터 수출 본격 개시 소식‘에 20%정도 급등해서 더 가겠다 싶었는데 생각대로 가지는 않은 것 같다. 대동보다는 그 전에 트랙터 기부를 한 TYM에 더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 참 어렵다. 일단 개인이 많이 샀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조정이 크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 조정이 크게 날 것 같아 한동안 들어가지 않으려 한다.
전날 시간외단일가매매로 81,300원에 사서 아침에 오르길래 일단 팔고 다행이 떨어지길래 다시 샀다가 팔았다. 다시 8만원 부근으로 왔을 때 사려했지만, 기관이 팔고있길래 그냥 안샀더니 운좋게 발 뺀것 같다.
산일전기는 ‘바이든 대통령, 데이터센터 건립·전력 확보 행정명령 서명 및 LA 산불 훼손 전력망 복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17% 가까이 급등 하여줬기에 따라들어가봤다. 양봉으로 마감할거라 예상했는데 그렇지는 못했다. 일단은 오늘은 조정받는 것 같고, 어디까지 밑으로 빠질지 확인했다가 다시 들어가봐도 괜찮을 것 같다.
대주전자재료 매매
아침에 운전 중에 보고있다가 갑자기 너무 빠지길래 지켜보다가 사모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다행이 바닥이았다. 수업 끝나고나서 확인해보니 위에 있기래 팔았다.
108,900원까지는 갈거기 때문에 내일도 밑으로 빠졌을 때 사서 오를때 파는 매매를 하려고한다.
대원전선 매매
전날 시간외단일가매매로 3,930원에 샀다. 이것도 지금 고가놀이하고 있는 것 같아서 3,750원~4,095원 안에 들어오면 사고파려고 한다. 이러다가 상승 분명히 해줘서 4,600원까지 간다는게 내 시나리오다.
그래서 3,930원에 사서 일단 수익이길래 팔고나니 ㅠㅠ 목표가인 4,095원까지 갔었다.. 내 그릇이 그래서 어쩔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예상시나리오대로 간다면 다시 떨어질거라 예상하고 밑에서 한번 더 받았고 장중에는 못팔고 시간외단일가매매로 3,970원에 팔았다. 그런데 이게 팔렸다면 내일 웬지 갭뜨면서 상승할 것 같다.
내일보고 오늘 종가 근처에서 살 수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놓아야겠다.
티앤엘 매매
1월 13일 시간외단일가매매로 샀다가 실수로 20주 사서 계산 잘못해서 10주씩 두번 나눠서 사고 다시 40주사고 마지막으로 80주 사고 나니까 압박감이 심했다. 창원개미는 한번에 3천씩 들어간다는데.. 나는 천만원이 되면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 그런와중에 올라와주길래 바로 0.79%의 수익에 팔아버렸다. 하.. 고작 10만원 좀 안되는걸 벌려고 맘고생을 이렇게 하나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무척들었다.
그래도 나중에 보니 판 가격이 나쁘지는 않았다. 물론 더 갈 수 있지만 비중이 이정도는 내가 힘들어서 내일 연기금이 들어가는거 보고 다시 10주씩 들어갈 생각이다.
나는 그냥 만원떼기하는게 재미삼아 하기에 가장 적정한 것 같다고 생각해본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다.
내일은 물려있는 케이씨텍이 조정이 끝난 것 같아 조심스럽게 추가매수 해보려한다. 그리고 오늘 급등한 종목 중 대동을 관심있게 보려고 한다.
대주전자재료 일단 목표가는 102,000원을 보고 들어갔다. 일단 단기적으로 파는 구간은 잘 팔았는데, 생각보다 조정을 더 안줘서 더이상 따라붙지는 않았다.
대주전자재료는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테슬라 모델Y 실리콘 음극재 공급 소식‘에 전날 20%정도 급등하여 더 갈것 같아서 샀다.
107,000원을 바라보면서 내일도 내려가면 조금씩 사모을 생각이다.
대원전선 매매
아침에 관심가지고 있던 대원전선이 예상대로 움직여줘서 3,865원 정도면 안전하다 생각해서 거기서 올라올 때 팔고 사고를 반복하다가 다시 올라갈 때 너무 지겨워 팔았는데 올라가버린다.. 일단 이렇게 보내고 시간외에 빠져있길래 다시 3,930원에 체결했다. 내일 아침에 시초에 팔 생각이다.
OCI홀딩스 매매
어제 종가쯤 매수해서 아침에 내려갈 때 조금 더 사모아서 팔았다. 일단은 팔고 다시 살 생각이었는데, 매수타점을 놓쳤다. 익절하고 끝난데 만족하고, 내일 다시 들어갈 생각이다.
시간외 매매 76,300원에 들어갔다. 72,500원에 다시 하락할 때 잡았는데 이상하게 많이 올라왔음에도 수익이 아니길래 잘못 계산했나 했더니 ㅠㅠ 처음에 내가 10주 산 줄 알았는데, 20주를 샀었다...... 그래서 10주를 추가 매수 해서 평단가가 생각보다 안낮아졌었다. 아쉽게 뒤늦게 알고 더 밑에서 10주 더 샀다.
일단 평단가 근처에왔고, 매출 꾸준히 늘고 좋은 기업이기에 전고점 돌파하여 새로운 신고가를 쓰기를 믿는다.
티앤엘은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올해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16% 정도 급등하길래 따라 들어갔는데, 오늘 많이 물리게되었다. 추가매수 실수만 안했으면 수익을 내고도 종가로 한번 더 갔을텐데 아쉽다.
일단은 내일도 아마 떨어지고 시작할 것 같은데, 밑에서 계속 모아야겠다.
OCI홀딩스 매매
원래 2시30분 이후로 매매 안하는데 실수로 사버렸다. 일단 지금 가격보다도 훨씬 오르기에 걱정이되지는 않는다. 내일 빠지면 계속 사모아야겠다.
80,000원 뚫으면 계속갈거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려한다.
일단 물려있는거 대응하는 위주로 내일은 매매해야겠다. 그리고 대주전자재료 하나만 유심히 관심가져봐야겠다.
예상대로 밑으로 한번 빠져줬다가 올라갈거라 예상하고 샀다가 바닥 예상지점에서 한번 더 사서 올라와줄 때 팔았다. 다시 빠졌을 때 한번 더 사려했지만 원하는 위치에 오지 않아서 이렇게만 마무리 했다.
OCI홀딩스는 전날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 영향 등에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상승 속 급등‘하여 10% 정도 꽉찬 양봉을 만들어내고 끝이 났길래 더 가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많이 오르지는 않았다. 종가가 결국은 전날 대비 비슷하기에 오늘도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것도 전날 매매한 것 처럼 밑으로 한번 내려왔을 때 잡고 위로 올라갈 것을 대비해보면 좋을 것 같다.
텔레칩스 매매
이것도 밑에 빠졌다가 반등 줄 때 사고 팔고 밑에서 떨어졌을 때 다시 잡아서 팔았다. 두번 째 팔때 예상은 다시 조정을 줄거라 생각했는데, 판 기점으로 수직 상승을 했다.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큰 수익을 놓쳐 아쉬웠다.
텔레칩스는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모빌리티·AI·로봇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으로 10%가 올라왔는데, 슈어소프트테크(24%상승)와 같은 테마로 형성되었지만 기관이 더 산거는 텔레칩스길래 여기로 들어와봤다.
일단 조정을 받는 것 같고, 다시 들어가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차트위치도 좋다.
LS에코에너지 매매
떨어질 때 마다 받으면 이것도 종가는 양봉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는데, 계속 떨어진다. 다행이 욕심부리지 않고 올라와줬을 때 팔고 떨어질 때 사기를 반복 해주니 익절하게 되었다.
LS에코에너지는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속 美, 중국산 케이블 도입 배제 반사이익 기대감 및 국민연금 동사 지분 확대 모멘텀 지속에 급등’하여 13%가 올랐길래 금요일에 매매하고, 오늘 한번 더 매매한 종목이다. 조정받는 것 같은데, 다행이 조정 받는 중에도 올라갈 거라는 밑음을 가지고 사모으는 중이다.
지금의 흐름으로보면 전고점인 45,000원 가까이 가거나 올라갈거라 예상한다. 계속해서 사보려한다.
케이씨텍 매매
떨어질 때 마다 사고 있다. 아쉽게도 반등이 오지 않고 멈췄다. 일단 사는거는 멈추고 올라가면 팔고, 30,000원에서 내려가면 다시 추가매수 할 생각이다.
케이씨텍은 ‘주가 저평가 인식지속 등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10% 정도 급등 하였다. 전날 올라온거 오늘 다 반납했다 ㅎㅎㅎ 일단 이런 종목들이 다시 올라오는걸 많이 봤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 보자 생각한다.
내일은 지속적으로 OCI홀딩스, 텔레칩스, LS에코에너지 보고, 추가적으로 대원전선, 티앤엘, 제일일레트릭 관심있게 보려한다.
주식 중독이라 아침에 기어코 매매를 했다. 10시 수업이라 바로 씻고 나가야되는데, 샤워하면서 매매했다. 시나리오 상 밑으로 빠지면 사다가 올라가면 팔 것을 기대하고 샀다. 처음 산 지점에서 수익이 약해서 밑으로 빠졌을 때 더 매수해서 올라왔던 비슷한 가격에 빼고 나왔다.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 시나리오대로 빠질 때 샀으면 크게 나중에 수익이 났을 것 같다.
LS에코에너지는 전날 시간외 단일가로 잡으려 했지만, 수업이 너무 늦게 마쳐서 매매하지 못하여 아침에 부리나케 샀었다. 매매한 이유는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속 美, 중국산 케이블 도입 배제 반사이익 기대감 및 국민연금 동사 지분 확대 모멘텀 지속에 급등’으로 16%가 올랐기 때문이다. 여기에 3%밖에 밀리지 않아서 재료도 좋고 더 갈것 같아 보였다. 예상컨데 전고점인 45,300원을 뛰어넘어 역사적 신고가를 넘어설 듯 하다. 그래도 가지고 있지 않고 짧게 먹고 가는 이유는 첫번째로는 가지고 있는 성격이 안돼서 그렇고 두번째로서는 지금 물린 종목이 많아서 계좌에 종목이 많은게 보기 싫어서이다.
LS에코에너지는 분명 더 간다. 그래서 월요일에 매수 포인트를 잘 잡아서 들어가 볼 생각이다.
디어유 매매
삼거래일 만에 드디어 세력님이 살려주셨다. 하.. 근데 팔고나네 더 간다. 사실 내가 예상한 가격은 34,000원이 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멀리갈 줄은 몰랐다. 살려줄 때 팔고 밑에서 다시 살랬는데, 쭉 날아가버렸다. 일이 바빠서 주식 볼 겨늘이 없어 밑에 걸어놓고 위에 걸어놨는데, 팔려버렸다... 내 그릇이 이것 밖에 안되는 것을.. 돌파했을 때 다시 살까 고민하다가 미련두지 말자 하고 떠나보냈다.
디어유는 앞으로의 시장이 기대되는 종목 중에 하나다. 그래서 다시 잡고 싶지만, 그냥 일단 지긋지긋한 감이 있어서 올라갈게 분명하지만 다시 잡지는 않을 생각이다.
한미반도체 매매
한미반도체 아침에 들어가려다가 쭉 올라가길래 안샀는데, 안사길 잘했다. 사실 운이 좋았다. 내가 보고 있던 시기에 과대하게 낙폭 중이여서 샀는데, 운이 좋게 좋은 자리를 만났다.
나쁘지는 않고, 아마도 조정이 크게 오고 128,000원을 향해 갈 것 으로 보인다. 그때 다시 들어가야겠다.
그리고 대망의 슈어소프트테크!! ㅠㅠ 와.... (2023.09.01-2025.01.09) 나의 역사이다.
하 ㅠㅠ 진짜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2023년 8월 첫 주식을 시작하였는데, 다섯번째로 매매한 종목 이었다. 완전 주린이 시절 신규주 지금은 저런 위치면 절대 안들어가는데, 실적 믿고 현대차 지분 많다 그러고 거기에 홀려서 단타 치고 나와서 다시 들어갔는데 갑자기 현대차가 많은 양의 지분을 팔아버린다.
차트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현대차가 팔고 떨어지더니 갈피를 못잡았다. 할줄도 모르면서 지금보다 비중을 훨씬 많이 실어서 샀기 때문에 물려있던 종목 중 금액이 제일 크다. 이거 언제 추가매수해야되지?? 생각하다가 느낌상 지금이다! 생각하는 곳에 크게 물타기를 두번 정도 하였는데, 운이 좋게 탈출하였다.
사실은 차트를 그어놓은 거 보면, 6,500원까지 가는걸로 되어있어서 오늘 고민했던거는 월요일까지 보고 6,500원에 반 팔고 뚫어주면 7,700원 까지도 보려 했다. 하지만 물려있던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그냥 더 올라도 좋으니 종목 줄인다 생각하고 두번다시 보지 말자는 생각으로 영영 슈어소프트테크를 보내려 한다.
올라온 이유를 보니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모빌리티·AI·로봇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으로 28%까지 올라갔었다. 종가 까지 빠진게 4%정도 되기 때문에 나는 더 상승여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같은 테마로 엮여있는 종목인 ‘에스피시스템스‘나 ‘텔레칩스’ 보다도 13%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대장주로써 메김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예상한 금액까지도 가고 정말 7,000원 뚫어줄 것 같기도 하다.
조금 빨리 팔아서 아쉬운 감이 있기는 하지만, 내 그릇이 이정도라 생각하고 놓아줘야겠다.
일단 이걸 뒤로 다음 타자는 ‘한국석유’ 이다. 대왕고래 때 물려있다가 최근 물타기를 한번 해서 -20%까지 내려왔다. 분명 테마가 한번 강하게 들어오면 팔릴거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가지고 기다려야겠다. 그동안은 비중 조절 잘해서 잃지 않는 매매로 내실을 쌓아가야겠다.
월요일에는 슈어소프트테크는 못하겠고, 슈어소프트테크의 동향을 보면서 텔레칩스를 매매할 생각이다. 그리고 비에이치아이, OCI홀딩스, 우진엔텍, 케이씨텍도 아침에 내가 좋아하는 자리가 왔을 때 사서 모아가는 쪽으로 매매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