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수익을 보고, 시간외 단일가 매매로 5시30분쯤 17,720원에 한번 더 들어갔다. 시간외 단일가 매매를 하게 된 이유는 기관과 연기금이 여전히 매집 중이여서 다시 들어가봤다. 52주 신고가여서 언제 떨어뜨릴지 몰라 주면 팔자는 생각으로 아침에 올라갔을 때 3.09%의 수익으로 나왔다.
그런데 태광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고있고, 저평가 받고 있고 차트도 상승추세를 보이기에 22,000원 뚫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래서 그 안에서 눈칫껏 수익을 챙기고 나오려한다.
신세계푸드 매매
사실 신세계푸드 매매는 실패하였다. 왜냐면 나는 상한가 찍고 내려오는 종목은 설겆이 당한다고 생각해서 안들어가는데, 상한가 간 줄 모르고 신세계 I&C가 상한가 갔길래 보니 상을 못가고 있길래 들어갔었는데, 알고보니 빠지고 내려오고 있는 중이었다.
일단 전날 뉴스에서 지금 핫한 트럼프와 관련된 종목은 모두 오르기에 들어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맥을 못추는거 같아 분할로 4번 나눠서 평단가를 낮춰가며 들어갔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바닥이 확실히 보이먼 5번째 매매를 하려 했는데 그 이후는 수업 중이라 대응하지 못했다. 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신경쓰이길래 그냥 38,000원에 걸어놯는데 어느 순간 보니 팔렸다.
2.75%수익인데 비중을 많이 때려서 수익이 엄청났다....
더 올라갔지만, 일단은 내가 생각한 원칙대로 가지는 않았기에 다시 잘보고 들어가야겠다 생각을 한다. 다시 들어가기에는 그렇게 매력적인 재료는 아닌 것 같다.
내일도 태광을 유심히 보고 매매하려한다. 그리고 무섭긴 하지만 신고가를 경신하고있는 SNT에너지를 매매하려한다.
태광을 19일 5시 30분 쯤에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하였다. 태광을 시간외단일가 매매한 이유는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美 LNG 수출 터미널 투자 수혜 기대감‘으로 11% 급등을 하였기 때문이다. 윗꼬리도 길지 않아 한번 더 가줄 것 같아보였는데, 사실 52주 신고가여서 들어가기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보니 개인은 털리고 외국인 기관 연기금이 샀기 때문에 들어가보았다.
아침에 씻느라 9시 6분에 보게 되었는데 하락하고 있었다. 시간외 18,160원에 샀었는데 18,200원을 찍고 내려가고 있었다. 보고 있었어도 거의 본전이라 팔고할 그것도 없었겠다.
예상과 달리 하락하였기 때문에 바로 물타기해서 팔고 나갈 생각부터 했다. 이정도는 바닥이겠지 생각하고 같은 금액으로 사고, 더 떨어지길래 한번더 지금까지 산 금액으로 샀다. 살려주지 않기에 한번더 바닥 근처에 가면 사겠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산 금액을 샀다.
이제 부담스러워서 더 떨어지면 그냥 안사고 오를 때 팔아야지 했는데, 다행이 수익권이 되자 조금지켜보다가 바로 팔았다. 그런데 아쉽게 내가 팔고나서 고공행진을 하였다.. 그래도 멀리 가고 있는거를 잡지 않고 바닥에 온다면 사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다행이 바닥권에 가까워져서 샀는데 바로 올라가줘서 다시 또 팔았다. 1시쯤 와서도 우연히 차트를 보는 와중에 바닥이길래 사서 가는와중에 팔아버렸다.
0.19%의 수익을 냈다. 점점 잃을까 걱정되어 쫄보가되어 작은 수익을 내게끔하는 것 같지만도 원칙대로 줄때 팔자는 마음으로 비중 조절 잘해서 점점 부풀어오르는 계좌를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에이직랜드를 매매한 이유는 ‘브로드컴 훈풍 지속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마이크론(MU) 실적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때문이다. 그리고 17일 개인만 털리고, 외국인 기관 연기금이 사들였기 때문에 무조건 다음날 상승여력이 있을 것 같아 매수했다.
아침에 사실 빠지면 더 사려고 기다렸다가 10시 수업이라 지켜볼 수 없어서, 9시 15분 까지만 지켜보고 수익이라 1.5%안되게 수익보고 그냥 팔았는데 그날 16%까지 올랐다. 내가 시간외단일가로 -3%에 샀는데... 하.. 9시30분까지만 지켜볼 수 있었더리도 수익을 크게 봤을 텐데.. 아쉽지만 내 몫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추스린다.
그리고 다시 5시 넘어서 확인해보니 연기금만 팔고 외국인과 기관은 산걸로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시간외 거래를 했다가 시간외에 조금오르길래 다시 팔았다. 다행이 그때 판게 천운이었다. 하지만 조정일 뿐이고, 계속 가져간다면 에이직랜드는 단기적으로 42,000원은 갈거기 때문에 계속 눈여겨보며 들어갈 타이밍을 잘보며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행인건 계속해서 매수포인트를 잘잡는 것 같아 단타의 실력이 늘고있다 생각한다. 대신 계속 비중조절에 욕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한다.
KC그린홀딩스 매매
KC그린홀딩스를 매매한이유는 그린케미칼이 ‘트럼프-머스크, CCUS 탄소포집 기술 투자 지속 전망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으로 14%가 오른걸 보고 요즘 핫한 트럼프-머스크 정책 관련주기 때문에 무조건 올라간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들어가기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와중 탄소 관련주로 기억하고 있던 KC그린홀딩스가 바닥인걸 보고 짝궁매매형식으로 지켜보다가 아침에 그린케미칼이 상한가를 갔고 KC그린홀딩스가 급등하길래 잡았는데 그 이후로 vi까지 걸렸다. 그때 팔았으면 수익이 좀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그린케미칼이 상한가가 풀려서 KC그린홀딩스도 냅다 팔았다. 아쉽게 1.74%의 수익만 보고 나왔다. 대신 욕심 안가지고 수익나면 팔자 생각하고 팔고 떨어지면 사자는 마인드가 수익을 안겨준 것 같아 이것을 꼭 원칙으로 삼고 지키겠다 다짐하는 계기를 이번 매매를 통해서 더 확고히 생각하게 되었다.
전날 ‘美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에 장비 직접공급’ 소식에 17% 급등한걸 보고 오늘 아침 매매하려고 유심히 보았다. 재무재표는 나쁘진 않았는데, 2개월도 안된 신규주여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였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트럼프와 일론머스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물려도 좋은 소식이 지금 매수 지점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사기로 결정했다.
일단은 종가는 무조건 시가보다 높다고 계산하고 시가보다 내려가면 사겠다 다짐한다. 많이 빠졌다 생각하고 들어가니 쑥 빠진다. 기다렸다가 같은 금액으로 또 들어가니 쑥 빠진다. 반등을 기다리다가 아침 10시 수업이라 부리나케 준비해서 수업하러갔다.
중간에 수업이 끝나고나니 12시 넘어서 확인하니 더 내려가 있었다. 그래도 종가는 빨간불이것거니 하며 또 같은 금액을 두번 매매해서 평단가를 낮춘다.
그리고 2시 반에 확인하니 더 떨어져있어서 자포자기 하고 내일을 기다리려고 했는데 3시가 다 되어가니 살려줬다.
나의 원칙인 ‘살려줬을 때 팔자’ 매매법을 사용하여 소수점 단위의 수익을 가지고 나왔다. 물론 가지고 있으면 더 수익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그날 정리하는 매매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소신을 지켜 하루하루 조금씩 수익을 가지자.
하이트진로 매매
하이트진로는 단타라기 보다는 중장기 관점으로 샀었다. 10월 25일에 나름 큰 비중으로 샀었다. 그당시 로제의 아파트가 빌보드 이야기 나오면서 미국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을 때 였다. 그래서 뉴스 보다가 요즘 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술문화에 관심을 가진다 하여 하이트진로를 매수 하였다. 그리고 자리도 바닥의 박스권에 같혀있어서 이거는 물려도 상관 없다해서 들어갔다. 무조건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갔다가 박스권에 그대로 갇혀버렸다 ㅎㅎㅎ 그러다가 요즘 계엄도 그렇고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시장에서 중장기 투자가 불안해서 그냥 다시 시작하는 박스권 바닥을 기다려 같은 금액을 사서 평단을 낮춰서 팔아버렸다.
나름 큰 금액이 들어있어서 수익금은 단타할 때 보다는 많았다. 단타가 돈이 되나.. 싶지만서도.. 그냥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임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창원개미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ㅎㅎ 물론 전업이 아니라 ㅎㅎㅎ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재밌게 수익을 내며 내 사이버머니를 조금씩 늘려나가련다.
화성밸브 매매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예산을 못받더라도 계약 중도 포기했을 때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한국석유공사가 무리하게 할 수 밖에 없다는 소식에 그래도 시추선도 도착했거니와 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침에 유심히 한국가스공사, 화성밸브, 넥스틸을 보다가 화성밸브를 들어갔다.
일봉 차트상 이건 물려도 나올 수 있겠다 싶어 다행이 5%상승하고 있어도 그냥 들어갔다. 아침에 10분 지켜보다가 준비하고 수업하러 갔었고, 생각보다는 안올라가기에 11시 전에 잠깐 보다가 4프로대의 수익을 보고 나왔다. 지금 차트보니까 잘한 선택인거 같다. 역시, 그냥 지켜볼까?? 하면 나와야되는거 같다.
PN풍년 매매 정말 너무나도 감격스럽게 풀려나왔다 ㅠㅠ 100만원 넣었는데 고민하다가 1%도 안되는 수익이 나왔을 때 그냥 팔고 나왔다. 사실 12일 조국 재판하게 되면 11일까지는 들고 있으면 진보쪽에서는 이재명, 김동연, 조국 구도가 이재명, 김동연 이인의 구조가 될 것 같아 김동연 지지율이 많에 상승할 것이고 그에 따라 김동연주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었지만.. 더이상 정치주를 건들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끊어냈다. 지금보니.. 만원갔다가 내려오는 중이다.. ㅠㅠ 11일 아침에 팔껄 하는 후회도 있지만, 그래도 잘했다. 그리고 더이상 정치주는 안건들겠다고 다짐한다.
생각해보면, 밥솥 잘 만들고 있는 회사가 정치랑 연관이 된들 무슨 큰 이익이 될까 싶고.. 정치주가 원래 그런거지만, 주식의 기본적인 투자의 원리랑은 결이 맞지 않게 돌아가는 거니.. 가치 단타 투자를 해야겠다 ㅎㅎㅎㅎㅎㅎ 하.. 그동안 오르락 내리락 마음을 쪼리게 만들었던 정치주.. 안녕.
100만원은 그대로 안전자산이라 생각하고 있는 하이트진로 박스권에 넣어놓았다. 11일 매매는 쉬어야겠다.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 ㅎㅎ
12월 5일 ‘세포치료제 'VT-Tri',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목적 사용승인’ 소식에 상한가를 친 것을 보고, 한번 더 상한가를 칠 수 있는 재료라 생각하고 다음날 들어갔다. 뉴스가 맞는지 확인을 해봤는데.. 조금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아침에 확인하고 들어가자 마음먹었고, 4,300원 까지는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들어갔었다.
하지만 보기좋게 ㅠㅠ 내가 산 지점이 고점이 되었고 물리게 되었다. 결국 밑에 떨어지면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를 반복하다 물린채로 또 종료. 오늘 아침에 완전 정리하였다. 아마 조금 더 참았으면 수익이었을텐데 쑥 빠지다가 다시 가겠지 하는 생각과 지켜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아쉽게도 손해를 좀 보고 나왔다.
일단 지금은 후퇴하고 내일 아침을 조금 지켜보려한다 마지막으로..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내시장이 다 도박판이 되었다. 온통 이재명주가 상한가를 가는 이 와중에 중간 중간 한동훈 홍준표 이렇게 상한가 가고있다.. 이재명 관련주는 4연상 중이다.. 이 외에는 다 떨어지고 있다.
그나마.. 바이젠셀은 정치주도 아닌데 오늘 선방하고 있는걸 보면, 내일 한번 더 들어가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민주당이 결국은 원인 제공을 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 미끼를 물어 공격했고, 같은 무리이지만 홀대 받던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 완전 등을 지고(그런데 한동훈이 이렇게 하는건 결국 윤석열 대통령 때문이다.), 이재명은 미끼를 문 윤석열 대통령을 선동하여 차기 대선을 노려 전과5범 범죄자 새끼가 정의로운 척 하며 국민들을 아우르기 시작한다.
이재명같은 범죄자 새끼 관련주가 4연상하는 이 국내증시를 계속 하고 있는 내가 미친놈이다. 얼른 물린 종목 다 털어내고 미국장으로 가야겠다. 지금 손해보고 그냥 가는게 맞는지.. 하.. 진짜 가는게 지능순인가..? 내 지능이 월등히 낮은 갑다 하 ㅠㅠ
화성밸브 매매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전날 충격을 받고, 대상홀딩스를 매매하려다가 더이상 정치관련주 안한다고 다짐을 해놓은 상태라서 들어가지 않았지만.. 상한가 갔다 ㅠㅠ 그래도 정치관련주 잡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재명 관련주가 당연히 상한가 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해서 이재명 관련주를 선듯 잡기에는 이재명의 행태가 싫어서 이재명을 옹호하는 것 같아 잡기 싫은 미천한 자존심이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민주당의 말같지도 않는 11명의 탄핵 남발, 대통령 특활비 및 국가에서 시행하려는 각종 사업 예산을 0원으로 만든 것에 대한 분노를 비상계엄으로 표시하여 국민들과 외신에게 알리는 나름 크게 한번 판을 뒤짚어보려는 생각인 듯 하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 대통령도 어리석게 움직이지만은 안았을 것 같다. 탄핵이 된다 하더라도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을 것이고, 법적으로도 위반되지 않게끔 조취가 되어져 있었을 것이고, 지금 탄핵을 준비할 수 없는 판사의 인원들도 계산되어진 것이고 등등 시도하기 전에 그래도 손해보지 않고 나올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신 계엄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국민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인 시각들, 외신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인 시각들이 부정적일 것을 넘어 충격이라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추락할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알 수 없지만, 대한민국의 한사람과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우리 아이가 계속해서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나도 올바른 정치적 판단을 하려 한다.
아무튼 화성밸브를 오늘 매매한 이유는 이재명, 한동훈 관련주가 오르고 내리는 걸 보니, 한국 주식 시장이 도박판으로 가는 것만 같아 한심하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와중 가스공사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넥스틸과 화성밸브를 유심히 보았는데,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로 급락했기 때문에 한번 더 급락을 할 줄 알았는데 반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이다.
그래서 가스공사, 넥스틸, 화성밸브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화성밸브를 공략하기로 하였다. 민주당이 예산 삭감을 해서 돈은 없지만, 그래도 예정된 시추작업은 해야된다 생각을 했기에 하락이 더 있지 않는다면 분명 반등이 올 것이라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지켜보다가 시가에서 떨어지고 다시 올라 올 때 바로 잡았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빠지길래 다시 올려주면 먹고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올라왔을 때 일찌기 팔았다. 너무 아쉬운건 ㅠㅠ 더 먹을 수 있었는데, 거의 본전과 가깝게 0.06%의 수익으로 나와버렸다.
너무 빨리 털고나와서 아쉬웠지만, 내 원칙대로 뇌동매매를 다시 하지는 않았음에 성공한 하루라 생각한다. 털고나온 후 바로 매매하지 않고 충분히 떨어졌다 생각했을 때 재진입을 보는 걸 원칙으로 생각하였는데, 원칙을 깨지 않았기에 성공한 매매라 생각한다.
내일은 ‘세포치료제 'VT-Tri',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상한가를 간 바이젠셀과 화성밸브를 또 다시 유심히 보고 매매 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