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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보상 이모티콘 3종 무료 이모티콘 받는 방법'

춘식이 (평생)
토심이 (90일)
망그러진곰 (90일)


https://e.kakao.com/dear-all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기한 2023.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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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스마트폰으로 무료 발급방법(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1.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를 검색창에 검색한 뒤에 홈페이지에 방문.
https://efamily.scourt.go.kr/index.jsp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B[1/1]

사이트 내 전체검색

efamily.scourt.go.kr

2. 가족관계증명서 클릭 => 약관동의, 개인정보 입력 및 인증서(공동인증서) 로그인

3. 가족관계등록부 열람 / 발급을 위한 1 ~ 6 번까지의 항목 체크

4. 위 항목중 5번의 수령방법에서 "전자문서지갑"을 선택 발급

** 가족관계증명서 수령/제출 단계 **
1. "정부24"앱의 "전자문서지갑" 메뉴 => "내 증명서" 메뉴 =>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 클릭
2. 발급 받은 가족관계증명서에 체크 후 보내기 버튼 누름
3. 제출처를 검색해 입력 => 보내기 누름
무료 발급 가능한 증명서(20종) : 붙임 첨부물 참조

*여기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또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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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대선 투표방법(현시간 선관위의 대책 방안)'



투표 불가능 :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3월 4일~5일) 다음 날 부터 본투표 3월 9일 사이에 코로나 확진을 받은 유권자
*밀접접촉자의 경우 투표불가능 혹은 본선거날 오후 6시 이후 투표 방안 모색

거소 투표(우편 투표) : 사전 투표 이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 중 자택 치료일 경우
*거소 투표 신청 기간 이후 확진되면 거소 투표가 불가능

사전투표 :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유권자의 경우 센터에 설치한 특별 사전 투표소를 이용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은 박탈해서는 안됩니다.
투표권은 유권자들에게는 향후 5년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을 뽑아야되는 중요한 권리이자 책무입니다.
지금 전문가들은 선거 기간동안 수십만의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 수십만의 표가 사라지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 침해 및 부정선거 의혹이 나올 수 있는 다분한 여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 비슷한 상황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선관위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정부의 여러기관과 머리를 맡대어 선례가 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대책 방안은 개인적으로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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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사유에 의한 방역패스 예외적용자 대상 기준'



1.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접종금기 및 연기 통보받은 경우
*아나필락시스, TTS, 모세혈관누출증, 심근염 및 심낭염
2.코로나19 백신 구성물질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이력이 있는 접종금기자
3.면역결핍, 면역억제제 및 항암제 투여로 접종 연기가 필요한 경우
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4-1(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받은 경우
5.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접종 후 6주 이내에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2월 3일 기준 총 1만 9169명이 방역패스 예외확인서 발급.



예외확인서 발급 방법

1.‘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절차나 의사의 진단서 없이 쿠브(COOV)앱이나 카카오, 네이버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 ‘접종내역 발급 및 업데이트’를 통한 전자문서 형태의 예외확인서
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가까운 보건소에서 종이로 된 예외확인서 발급도 가능.

2.‘백신접종 이상반응으로 접종 6주내에 입원 치료를 한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입원확인서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가지고 방문, 방역패스 예외자로 전산 등록.
전산 등록한 이후에는 모든 보건소에서 예외확인서를 받을 수 있고, 쿠브앱이나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도 전자문서 형태의 예외확인서가 발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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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용 학원교육비 납입증명서 hwp'

교육비 세액공제
해당금액의 15% 공제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 대상
1주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 과정만 해당
최대 300만원의 교육비납입증명서를 발급받는 경우 주민세 포함 최대 49.5만원의 절세 혜택이 주어짐


학원교육비납입증명서.hwp
0.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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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모더나 2차 접종후 원인미상의 심정지 국민청원'

백신 분명히 위험성 있습니다.
정부는 부작용에 대해서 필히 국민에게 고지하며, 강제 접종이 아닌 자유로 개인 방역하게끔 하여야합니다.
부디 청원에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582

<본문 내용 입니다>
모더나 접종 후 원인미상의 심정지로 아버지가 사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2월 갑작스럽게 원인미상의 심장정지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분의 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소 백신 부작용이 많다는 걸 알고 계셨던 분이셨고..
그래서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던 분이셨습니다.
60대 후반이신 저희 아버지는 주변분들이 백신 접종을 다 하신것을 보고 ,
10월경 모더나 1차 접종, 11월경 모더나 2차 접종을 하셨습니다.
2차 접종 후 약 한달여만에 갑작 스러운 심정지로 길에서 쓰러져 사망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날에도 사회 생활을 이어 가셨고, 가족들과 카톡도 주고 받으며 전화 통화도 잘 하셨습니다..
평소 혈압이나,당뇨, 기저질환은 하나도 없었고 복용하시는 약도 없었습니다.
평소 본인의 건강을 잘 챙기시는 분이셔서,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찾아서 드시고.. 챙겨 드시던 분이셨습니다.
백신 맞기전에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다 했을때도 대장쪽에 용종정도만 있었을 뿐,
건강에 문제 될만한 그 어떤 작은 병 하나 없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쓰러지기 전 cctv를 확인 해 보니,
어디가 불편해보이는 증상은 없으셨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 숨쉬고 계셨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불과 쓰러지기 1~2초전만 하여도 핸드폰도 잘 누르시고 계셨고 걸음걸이나 어디가 불편하신 모습은 하나 없었습니다.
갑자기 쓰러지실 만한 전조증상은 없었습니다. 잘 걷고 핸드폰도 만지시는 모습이 cctv에 담겨있었는데,
갑자기 쓰러지시는 모습을 확인했고 cctv상 구급차 도착전에 이미 숨이 멎은 상태로 보이셨습니다. 구급대원들은 도착 후 심폐소생을 하였으나 소생이 안되어 바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셔서
심정지인 상태에서 응급실에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하셨다고 합니다.
코로나 검사와 흉부사진, 뇌출혐 검사 등 심폐소생술을 40여분 가량 하셨지만 끝내 소생되지 못하여
돌아가셨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 소견은 원인미상의 심정지라고 하셨고,
평소 기저질환도 없으셨고 검사 결과로 봤을때, 갑자기 심장이 멎을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여
'원인미상의 심정지'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부검을 요청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부검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검을 한들, 백신의 인과성을 밝힐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제와서 아버지의 사망과 백신의 인과성 관계를 밝혀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살아돌아오시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지병하나 없으셨던.. 건강하셨던 아버지를 잃게 만든 백신을 언론에서는 왜 강요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들도 많고, 위험한 병까지 얻은 사람들도 많은걸 보면 백신의 위험성도 분명히 있을텐데 말입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고,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서
저희 아버지와 같은 사례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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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건강하던 22살 딸의 백신접종 2차 후 의식불명. 여러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백신 부작용의 사례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에서는 인과관계에 대한 부적절성을 이야기하네요.
이번 사건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시고 이 안타까운 사연에 동의해주시길 간청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527

코로나 예방접종 후 건강하던 22살 딸이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청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 내용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후 건강하던 22살 딸이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외동딸을 둔 엄마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전까지 건강하고 밝았던 딸이 백신 2차 접종 후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저희 딸은 잔병치레나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평범하게 생활하는 그저 건강하고 22살 아이였습니다.
적어도 2021년 9월 8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딸은 병원에서 근무하느라 또래보다 백신 1,2차를 빨리 맞았고 코로나검사도 자주 받던 아이였습니다.
21년 9월 8일, 2차 접종을 하고 출근도 잘하고 평소와 같이 생활 했었는데,
백신 맞은 후 한달 뒤 부터 원인모를 고열에 시달렸고 고열이 2주나 지속되어 여러 병원을 다녔었는데
병원에서는 감기라고 했고, 혹시나 코로나일까 코로나 검사도 여러번 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여러 병원을 가도 감기라도 진단해줘서 날씨가 추워진 탓에 단순 감기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11월 18일 출근하겠다던 딸이 출근하지 않았다고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딸에게 연락해보니 평소 출근하던 지역이 아닌 다른곳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놀라 대학병원에 데려갔더니 병원에서는 상태가 심하지 않다며 괜찮다고 했고,
저는 평소의 딸과 달라 검사를 해달라고 계속 요구하니 다른 의사분이 와서 뇌수막염인 것 같다고 말을 해서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는 하루 뒤인 11월 19일에 진행했고 딸은 '자가면역뇌염'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 받았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을 의사에게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루만 빨리 검사를 받았어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 같은 마음도 듭니다.

결국 현재, 제 딸은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불명상태로 3차 항암치료까지 받았고,
마지막 4차 항암치료가 남아있습니다.

눈도 뜨지 못한 상태로 항암치료를 받는 딸을 보니 마음이 찢어집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생활 하던 딸이 백신 접종 후, 의식불명을 앓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의식불명이 언제 깨어날지 모르며, 저는 답답한 마음으로 그저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쏟아지는 병원비와 간병비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딸이 아프고 난 후에 찾아보니 딸과 같은 부작용으로 앓고 계신분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이 나타났는데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밝힐 수 없다니 너무 답답할 따름입니다.

국가에서 나서서 백신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를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제 딸이 얼른 다시 원래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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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국민 청원글. 백신 2차 접종 후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

이번에도 어김없이 백신과의 인과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는 질본의 대답에 따른 국민청원글 입니다.
지금 이와 같은 백신 부작용 관련하여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사례를 3건 정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사례는 작년 건강검진때 작은 위염정도를 가지고 있던 분께서 백신 2차로 인해 급격히 위암 4기로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내용입니다.
분명 누가봐도 백신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의심해 볼만한 사항입니다.
백신에 그렇게 당당하게 접종을 권유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던 질본은 또 이렇게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남의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이 분을 위하여, 긴 글을 읽어주시고 부디 공론화될 수 있도록 아래 본문에 들어가주셔서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461

술,담배안하는 아빠는 모더나 접종이후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본문의 내용입니다.>
술,담배안하는 아빠는 모더나 접종이후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아빠는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시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시고 매년 건강검진도 받아오셨습니다.
드시는 약이 있다면 8년 전 당뇨 판정을 받으셔서 현재까지 당뇨약을 복용 중이십니다. 이 외에는 다른 질병 하나 없이 지내셨습니다.
기저질환이 있으면 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하여 <코로나 백신>를 맞았습니다.
2021년 7월 29일 모더나 1차 접종 후 식사도 잘 하시고 약간의 근육통 정도만 있으셔서 타이레놀 복용 후 잘 지내셨습니다.
그리고 2021년 9월 9일 모더나 2차 접종이후 두통과 지속되는 근육통, 어지럼증, 입맛이 쓰고 1차때 와는 다른 백신 후유증을 겪으셨고 타이레놀만 먹으면 괜찮다는 정부의 말만 믿고 복용하셨습니다.
하지만 2차 접종하신 그날 밤부터 속쓰림이 지속적으로 동반되었고 늘 다니던 병원에 내방 후 몸 상태를 설명 드리고 1주일 분 속쓰림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은 이후로도 잠을 못 주무실 정도로 속쓰림이 계속 되었고 몸무게도 갑자기 5키로가 빠졌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10월 23일 동네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하였습니다. 조직검사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시경 상에서 위암일거 같다고 큰 병원을 가보는 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10월 26일 조직검사 결과 위암 판정을 받았고 10월 28일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으로 예약을 잡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작년 건강 검진때 자료를 가져오라고 하셨고 작년 검사 사진을 봤을 땐 약간의 위염정도만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위 절제술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았고 수술만 하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진행을 위해 MRI검사와 피검사 등등 하였고 이미 암은 림프까지 전이가 되어 수술은 미뤄졌습니다.
또, 2주 후 더 정확한 검사를 위해 펫시티(PET-CT)를 찍으셨고 검사결과 간까지 전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검사할 땐 1기였지만 지금은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장 수술도 못하게 되었고 전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항암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6일 첫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입과 코가 모두 헐고 음식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설사, 고열로 인해 탈수 증세까지 온 아빠는 가족들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고열로 인해 집근처 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실에서 5~6시간 대기하다가 결국 병원에서 해주는 수액과 해열제만 맞고 왔습니다.
12월 25일 새벽에 39도가 넘는 고열이 계속되었고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됐고 병원을 가기 위해 사설구급차를 불렀지만 고열이 난다는 이유로 운행해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차를 몰고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도착 후 다시 검사를 해보니 급성담낭염이 생겼고 금방이라도 터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응급 시술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병원에서 담낭에 호스를 꽂고 계시고 퇴원해서도 4주 동안 호스를 달고 염증이 다 빠져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된다고 합니다. 급성담낭염 또한 위암과 간암의 후유증으로 왔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속되는 고열과 속쓰림으로 인해 제대로 서 계시지도 못합니다.
이런 일을 몇 번 반복하다보니 급격히 살도 많이 빠지시고 점점 기력을 잃어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는 가족들은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아빠는 내년이면 명예퇴직이셔서 항암을 하시면서도 회사를 다니시려고 했지만 계단오르는 것도 힘드셨던 아빠는 결국 12월 29일자로 휴직계를 쓰셨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아빠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백신부작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이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어디하나 멀쩡한 곳이 없는 아빠를 보고도 정부는 백신부작용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저희 가족도 백신을 안 맞으면 나, 그리고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타인과 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맞았습니다.
백신을 맞아 효과가 있다면 백번, 천번도 맞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예방효과와 백신으로 인해 중증병과 심하게는 사망까지 이르는 상황에서 개인과 그 가족의 슬픔과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을 해주고 누가 책임져 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이지 임상실험 참여자도 아니고 부작용도 알 수 없는 이 백신의 피해자도 아닙니다.
이젠 백신접종으로 인해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합니다.
더 이상의 백신 강제 접종 강요는 멈춰주시고 앞서 말씀드린 문제점을 인정하시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의 삶은 백신2차 접종 이후 너무나도 달라졌습니다.
이 모든 일이 접종 이후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정말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늘 건강했고 가족을 위해 헌신했고 만능이였던 아빠는 이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예전처럼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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