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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중3 아이 어머님의 청원글.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중3 아이의 어머님이 국민청원을 하셨습니다.
아이는 원래 기저질환 환자였고, 학원을 가려면 무조건 백신을 맞게하는 강압적인 정부의 정책때문에 조심스레 의사와의 검진과 상담 후 1차 백신을 맞습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날들을 겪고 정확히 11일 후, 뇌사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신과 관련된 단체들 어디하나도 백신과의 인과성에 떠넘기기식이며 쉬쉬하려 합니다.
딸 하나 가지시고 어머님 혼자서 양육하시고 계십니다.
헌데, 죽고나서 부검을 해야 백신인과성을 확인하고 보상을 해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할 소리 입니까?
세상에 이 아이 하나만 보고 사시는 어머님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말들 아닙니까?
이 정부가 도대체 백신을 강제로 아이들에게 맞추는 정의가 무었입니까?
온갖 일상생활을 제한하며 결국은 백신을 강제접종시키게끔하는 이 정부. 그렇게 했으면 제대로 된 보상이 선지급으로 이루어져야죠.
결국은 아이의 학교에서 병원비에 대한 모금운동을 한답니다.
여러분들 이 어머님의 가슴아픈 글을 꼭 읽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동의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360

<본문내용입니다.>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주세요!!!!!

제발 우리 아이를 살려주세요!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저는 창원소재 **** 3학년 학부모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이번 정부시책으로 인해
백신접종 후 그 부작용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이렇게 큰일을 당하고 보니 어디에다 호소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송을 보고 이렇게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저희 아이는 소아1형 당뇨로 10여 년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아이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려면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 끝에 11월 29일(월) ***병원 정기 검진 때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간수치, 혈당, 케토산증 등 여러 가지 검사결과가 좋으니 백신을 맞아도 좋다고 하여 믿고 아이와 저는 고민 끝에 다음날 11월 30일(화) 마산에 있는 ****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1~2일까지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3일 학교에서 무박현장체험이 있어 등교를 하였고, 인슐린 주사와 식단조절을 잘 하여 한동안 별 문제없이 생활을 하는 듯하였으나, 정확히 접종11일 후 구토와 설사가 심해지고 호전이 되지 않아 인근 내과병원에 다녀왔지만 증상이 더 심해지고 호전되지 않고 아이가 의식이 없어 구급차로 **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 도착 후에도 아이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중환자실 입원 후,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고 바이러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계속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폐에도 물이 차올라 치료중입니다. 또한 아이의 뇌는 정지되고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백신접종을 강요만 하지 않았더라면 저희 아이는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을 겁니다.
왜 이런 시련을 저희 가족에게 주십니까!!??
저희는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해야 사회생활이 가능하니 기저질환이 있어 불안하지만 국가를 믿고 의사를 믿고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저희 집은 한 부모 가정입니다. 저는 아이 간호와 생계를 함께 책임져야하는 가장입니다.
이런 일을 겪고 보니 그 누구도 도움 주시는 분이 없습니다.
아이학교와 지자체에서도 백신 관련이라는 인과관계는 예민한 부분이라 알려지는 걸
꺼려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보건소에서는 아이가 부산에서 치료하고 있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부산 보건소 에서는 백신접종 인과성을 증명하기 어려워 특별한 지원이 힘들겠다고 합니다. 백신접종 인과성을 증명하려면 아이가 사망했을 시 부검을 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살려 달라는데 죽으면 부검 후 인과성이 확인되면 줄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국가에서 국민에게 해주는 혜택인가요? 저 같이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제발 저희 아이를 살려 주세요.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장기가 다 망가져가고 힙겹게 버티고 있는 저희 아이를 살려주세요. 제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딸아이의 예전의 웃음띤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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