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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pectre de la rose
lə spεktʀə də la ʀozə

Soulève ta paupière close
sulεvə ta popiεʀə clozə
Qu'effleure un songe virginal
keflœ -ʀ-ɛ̃ sõʒə virʒinal
Je suis le spectre d'une rose
ʒə sɥi lə spεktʀə dynə rozə
Que tu portais hier au bal.
kə ty pɔʀtε jε -ʀ-o bal
Tu me pris encore emperlée
ty mə pʀi ãcɔ -ʀ-ãpεʀleə
Des pleurs d'argent de l'arrosoir,
de plœʀ daʀʒã də laʀozwaʀ
Et parmi la fête étoilée,
e paʀmi la fε -t-etwaleə
Tu me promenas tout le soir.
ty mə pʀɔməna tu lə swaʀ
O toi qui de ma mort fus cause,
o twa ki də ma mɔʀ fy kozə
Sans que tu puisses le chasser,
sã kə ty pɥisə lə ʃase
Toutes les nuits mon spectre rose
tu le nɥi mõ spεktʀə ʀozə
À ton chevet viendra danser.
a tõ ʃəvε vjɛ̃dʀa dãse
Mais ne crains rien, je ne réclame
mε nə kʀɛ̃ ʀjɛ̃ ʒə nə ʀeklamə
Ni messe ni De Profundis.
ni mεsə ni de pʀɔfundis
Ce léger parfum est mon âme,
sə leʒe paʀfɛ̃ ε mõ -n-amə
Et j'arrive du paradis.
e ʒaʀivə dy paʀadi
Mon destin fut digne d'envie,
mõ dεstɛ̃ fy diɲə dãviə
Et pour avoir un sort si beau
e pu -ʀ-avwaʀ ɛ̃ sɔʀ si bo
Plus d'un aurait donné sa vie.
ply dɛ̃ oʀε dɔne sa viə
Car sur ton sein j'ai mon tombeau
kaʀ syʀ tõ sɛ̃ ʒe mõ tõbo
Et sur l'albâtre où je repose
e syʀ lalbat ʀ-u ʒə ʀəpozə
Un poète avec un baiser
ɛ̃ pɔεt abε -k-ɛ̃ beze
Écrivit; 'Ci-git. une rose
ekʀivi si ʒi -t-ynə ʀozə
Que tous les rois vont jalouser.'
kə tu le ʀwa võ ʒaluze

장미의 유령
너의 감긴 눈꺼풀을 들어라.
순결한 꿈이 스쳐가는!
나는 한송이의 장미 유령이다
당신이 어제 무도회에서 가슴에 달고 있었던.
당신은 진주로 나를 장식하고
이어서 솟아나는 은빛눈물의
별이 빛나는 축제동안
밤새도록 나를 이끌고 다녔다.
오, 당신이 나의 죽음의 원인이다
당신은 그것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매일 밤 나의 장미 유령은
당신의 침대 머리 맡에 춤추러 올 것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요구하지 않을 것이니.
미사도 De Profundis도.
이 옅은 향기는 나의 영혼이며
나는 천국에서 왔다
나의 운명은 선망받을 만한 것이었고
그렇게 아름다운 운명을 얻기 위해
그 생명까지 주었다
당신의 가슴 위에 나의 무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쉬고 있는 대리석 위에
입 맞춤과 한께 시 한구절이
적혀있다.; '여기에 장미 한 송이가 누워있다
모든 왕들도 부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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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ence
apsãsə
Reviens, reviens, ma bien-aimée!
ʀəvjɛ̃ ʀəvjɛ̃ ma bjɛ̃ -n-εmeə
Comme une fleur loin du soleil,
kɔ m-ynə flœʀ lwɛ̃ dy sɔlεj
La fleur de ma vie est fermée
la flœʀ də ma vi ε fεʀmeə
Loin de ton sourire vermeil!
lwɛ̃ də tõ suʀiʀə vεʀmεj
Entre nos coeur quelle distance!
ãtʀə no kœʀ kεlə distãsə
Tant d'espace entre nos baisers!
tã dεspa -sãtrə no beze
O sort amer! O dure absence!
o sɔʀ amεʀ o dy -ʀ-apsãsə
O grands désirs inapaisés!
o gʀã deziʀ z-inapεze
D'ici là-bas que de campagnes,
disi laba kə də kãpaɲə
Que de villes et de hameaux,
kə də vilə z-e də amo
Que de valons et de montagnes,
kə də valõ z-e də mõtaɲə
À lasser le pied des chevaux!
a lase lə pje de ʃəvo


부재
돌아오라, 나의 사랑하는 이여!
태양으로부터 멀어진 한 송이 꽃처럼
나의 삶의 꽃은 시들었다.
그대의 진홍빛 미소로부터 멀어지면서!
우리의 마음사이에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
우리의 입맞춤 사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오, 비통한 운명이여! 오, 가버리고 없는 아픔이여!
오! 달랠 길 없는 소망이여!
이곳으로부터 그곳까지 수많은 들판과
마을들과 촌락들,
골짜기와 산들이 있어서
말들을 지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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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nelle
Vilanεl
Quand viendra la saison nouvelle,
kã viɛ̃dʀa la sεzõ nuvεlə
Quand auront disparu les froids,
kã -t-oʀõ dispaʀy le fʀwa
Tous les deux nous irons, ma belle,
tu le dø nu -z-iʀõ ma bεlə
Pour cueillir le muguet aux bois.
puʀ kœjiʀ lə mygε o bwa
Sous nos pieds égrenant les perles
su no pje egʀənã le pεʀlə
Que l’on voit au matin trembler,
kə lõ vwa o matɛ̃ tʀãble
Nous irons écouter les merles siffler.
nu -z-iʀõ ekute le mεʀlə sifle
Le printemps est venu, ma belle,
lə pʀɛ̃tã ε vəny ma bεlə
C’est le mois des amants béni;
sε lə mwa de z-amã beni
Et l’oiseau, satinant son aile,
e lwazo satinã sõ -n-εlə
Dit des vers au rebord du nid.
di de vεʀ o ʀəbɔʀ dy ni
Oh! Viens donc sur ce banc de mousse
o vjɛ̃ dõ syʀ sə bã də musə
Pour parler de nos beaux amours,
puʀ paʀle də no bo -z-amuʀ
Et dis-moi de ta voix si douce, Toujours!
e di mwa də ta vwa si dusə tuʒuʀ
Loin, bien loin égarant nos courses,
lwɛ̃ bjɛ̃ lwɛ̃ egaʀã no kuʀsə
Faisons fuir le lapin caché
fəzõ fɥiʀ lə lapɛ̃ kaʃe
Et le daim, au miroir des sources,
e lə dɛ̃ o miʀwaʀ de suʀsə
Admirant son grand bois penché;
admiʀã sõ gʀã bwa pãʃe
Puis chez nous, tout heureux, tout aises,
pɥi ʃe nu tu -t-œʀø tu -tεzə
En paniers enlaçant nos doigt,
ã panje ãlasã no dwa
Revenons rapportant des fraises Des bois!
ʀəvənõ ʀapɔʀtã de fʀεzə de bwa

목가
새로운 계절이 돌아오면,
추위가 사라지고
사랑하는이여, 우리 둘은 함께 가리라
숲 속의 은방울 꽃을 꺾으러
우리의 발 아래서 보게되리라
이른 아침에 떨고있는 진주같은 이슬이 흩트러지는 것을
우리는 티티새의 지저귐을 듣게 되리라
사랑하는 이여, 봄이 왔다
지금은 축복받은 연인들의 계절이다
새는 부리로 날개를 다듬으면서
둥지 끝에서 노래한다
오, 이끼 낀 둑위로 나오라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러
그리고 그 감미로운 당신의 목소리로 “영원히”라고 말해주시오
멀리, 아주멀리 우리의 길에서 벗어나
숨어있는 토끼도 달아나게 하자
사슴도, 샘물의 거울 속에 비추어진
굽어진 자신의 뿔에 감탄하고 있는 사슴도 도망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집으로, 아주 행복하게, 아주 만족하며
우리 손가락으로 얽은 바구니에
숲의 딸기를 담아가지고 돌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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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짬뽕이 땡기면 어김없이 찾는 창원 짬뽕 맛집! 마차이짬뽕"



주위 지인의 추천으로 같이 간 이후,
짬뽕이 땡길때면 이곳에 늘 갑니다




마차이짬뽕 창원직영점(경남 창원시 의창구 의창대로266번길 5)



사실 원래 짬뽕을 잘 먹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ㅠㅠ 매운걸 먹으면 그 다음날이 고생이더라구요
특히 짬뽕은 먹을때마다 그 다음날이 되면 속이 하루종일 쓰리고 배탈이 났습니다
하지만, 아는 지인과의 식사자리가 불편했던지라
메뉴 선택을 번복할 수 없어 시켜주는대로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배 아플걸 생각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 후 부터 짬뽕이 먹고싶을때 이곳을 찾습니다 ㅎㅎ
저처럼 짬뽕 먹고 배 아프신분은 이곳에 가보세요
맛도 좋고 배도 안아픕니다









너무 맛있게 생겼죠?
푸짐하기도 하고 양도 적절합니다 ㅎㅎ
저는 배가 작아서 많이 먹지못하여 매번 기본 짬뽕만 시키네요
남자들이랑 가면 탕수육을 시키는데
탕수육도 일품입니다!
꼭 탕수육도 같이 시켜서 먹어보세요!




다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짬뽕 한그릇으로 추위를 이겨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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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계동 양념갈비 맛집! 유정갈비 추천!"




창원 도계동 주민이라면 다 아는 양념갈비 맛집인 유정갈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유정갈비(경남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55번길 7)








우선 주요메뉴는
돼지갈비(250g) 9,000원
흑돼지삼겹살(150g) 9,000원
소모듬구이(100g) 22,000원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두명이서 돼지갈비 3인분을 시켰습니다
밑반찬도 맛있고 양도 적당히 좋았습니다






그 후 마무리도 된장찌개를 시켰어요.
같이 오징어 젓갈을 내어주셨는데 이것또한 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양념갈비 먹고싶을때 계속해서 찾아올것 같습니다!
처음가봤는데 양념갈비가 생각나면 계속해서 갈 의향이 있네요!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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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삶의 복귀"




코로나 확진으로..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 당시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웃으며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은 되었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도 마음 한켠 회복이 되지 않은 공간이 일부 자리잡고있네요









저는 코로나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형식적인 국가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백신을 2차까지 다 맞았습니다.
ㅠㅠ 교육에 종사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학생들을 위해서도 맞았네요.
사실 코로나 걸려서 면역세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로 국가가 맞으라고하면 맞아야겠죠.
정말 맞기싫었지만,
제가 걸렸던 상태를 다들 아는지라 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라도 억지로 보여주기상 맞았네요.




결국은 2차까지 다 맞고, 부작용은 1,2차 둘 다 없었습니다.
단지 좀 많이 피곤했다는걸 제외하곤 ㅎㅎㅎ




아무튼! 저는 백신도 다 맞고 한달도 훨씬 지났네요.
앞으로 이번일을 계기로 더 나은 삶이 시작되리라 믿고 다시한번 힘내서 살아보렵니다.
코로나로 고생많으신, 저처럼 마음의 짐을 가지고 계신분들 다들 얼른 회복하세요! 같이 이겨나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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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불고기와 순두부정식 맛집 마산 참한식"



참한식(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4길 19)





마산사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순두부, 석쇠불고기 맛집! 참한식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선생님이 근처에 사시는데 오랜만에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찾게되었네요 ㅎㅎㅎㅎ







된장정식 7,000원
순두부정식 7,000원
석쇠불고기 한판 11,000원








근처에 야구경기장이 있어서 롯데 야구선수들의 친필 사인과 사진이 많이 걸려있네요 ㅎㅎ
하지만 저는 야구를 잘 몰라 ㅠㅠ









순두부 정식과 석쇠불고기를 내어주신 모습입니다!
엄청 먹음직스럽고 푸짐하죠?
반찬 가지 수도 많고 이모님들의 음식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진짜 이만큼 이가격에 푸짐하고 맛까지 너무너무 맛있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마산에 내려오시면 참한식 찾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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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일 창원 일식집 상남동 삿뽀로 디너스페셜 사시미 정식 후기!"




여자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일식집을 찾았다!
생일이라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초밥을 먹기위해 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삿뽀로를 찾았다.





삿뽀로 창원점(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100번길 9 202)




예약을 원래는 꼭 하고 가야 자리가 있다.
그런데 오늘 운이 좋게 그냥 무작정 방문했은데 재료와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ㅎㅎ









메뉴판, 이 중에 디너스페셜 중 사시미 정식을 먹었다.

디너스페셜
사시미 정식 45,000원
모듬사시미 정식 55,000원
특사시미 정식 75,000원
프리미엄 스페셜 95,000원
참치스페셜 95,000원




ㅠㅠ 너무 비싸서 사시미정식 2인분 주문하였다.









짠! 처음엔 이렇게 야채 샐러드와 미니소바를 준다
특히 샐러드가 너무 맛있다.








그리고나서 이제 본식으로 회랑 초밥을 준다
역시 비싼만큼 맛있다.









다먹고나면 전골이랑 깻잎,새우 튀김과 물메기??로 만든 탕수육을 준다 ㅎㅎㅎㅎ
엄청 맛있고 담백했다
튀김도 건강한 맛?! 깔끔하고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식사를 먹는데,
매운탕이랑 지리탕 중에 고르라 하셨다.
그런데 지리가 먼지 몰라서 ㅠㅠ 매운탕 주문했다 ㅎㅎ
매운탕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매운탕의 맛은 아니었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라고 생각하며 먹으면 깔끔한 국을 먹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메실차를 내어주신다





너무 잘먹은 하루였다.

맛있는데! 가격이 좀 ㅠㅠ 비싼편이었다.
하지만 개인룸으로 되어있고 식사도 너무 좋고해서
기분내서 오는 식당으로는 가성비가 너무나도 좋은 일식점인것 같다.
다음에는 참치스페셜을 먹도록.. 돈을 많이 벌어서
맛있는걸 사줘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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