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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la piu piano 악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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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 - All the things you are 악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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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ssible dream 이룰 수 없는 꿈 악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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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곡 누군가 기도하네 악보 pdf

누군가_기도하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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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loris
a klɔʀis

S’il est vrai, Chloris, Que tu m’aimes
sil ε vʀε klɔʀis kə ty mεmə
(Mais j’entends, que tu m’aimes bien)
mε ʒãtã kə ty mεmə bjɛ̃
Je ne crois pas que les rois même
ʒə nə kʀwa pa kə le ʀwa mεmə
Aient un bonheur pareil au mien
ε -t-ɛ̃ bɔnœʀ paʀεj o mjɛ̃
Que la mort serait importune A venir changer ma fortune
kə la mɔʀ səʀε -t-ɛ̃pɔʀtynə a vəniʀ ʃãʒe ma fɔʀtynə
Pour la félicité des cieux!
puʀ la felisite de sjø
Tout ce qu’on dit de l’ambroisie
tu sə kõ di də lãbʀwaziə
Ne touche point ma fantaisie Au prix des grâces de tes yeux
nə tuʃə pwɛ̃ ma fãtεziə o pʀi de gʀasə de te -z-jø


클로리스에게

클로리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진실이라면
(당신이 나를 많이 사랑한다고들 한다.)
세상의 어떤 왕들도
나의 것에 비할 만한 행운을 갖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나의 운명을 바꾸게 될 죽음은 얼마나 괴로운 것인가
천상의 지고한 행복을 위해!
모두가 감미로운 시적 영감을 이야기한다.
당신 눈동자의 우아함의 대가로 나의 환상을 건드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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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ons à boire
ʃãsõ a bwaʀə

Foin du bâtard,
fwɛ̃ dy bataʀ
illustre Dame Qui pour me perdre à vos deux yeux.
ilystʀə damə ki puʀ mə pεʀdʀ a vo dø -z-jø
Dit que l’amour et le vin vieux
di kə lamuʀ e lə vɛ̃ vjø
Mettent en deuil mon coeur, mon âme!
mεtə -t-ã dœj mõ kœʀ mõ -n-amə
Je bois, à la joie!
ʒə bwa a la ʒwa
La joie est le seul but Où je vais droit.. lorsque j’ai bu!
la ʒwa ε lə sœl by u ʒə vε dʀwa lɔʀskə ʒe by
Je bois Ah! La joie!
ʒə bwa a la ʒwa
Foin du jaloux,
fwɛ̃ dy ʒalu
Brune maîtresse, Qui geind, qui pleure et fait serment
bʀynə mεtʀεsə ki ʒɛ̃ ki plœʀ e fε sεʀmã
D’être toujours ce pâle amant Qui met de l’eau dans son ivresse!
dεtʀə tuʒuʀ sə pal amã ki mε də lo dã sõ -n-ivʀεsə


축배의 노래

조잡한 놈!
나를 당신의 부드러운 눈빛에 빠지게 하는 저명한 귀부인이
사랑과 오래된 포도주가
나의 마음과 영혼을 슬픔에 빠지게 한다고 말한다!
나는 즐겁게 마신다.
내가 술을 마실 때 유일한 목적은 쾌락에 빠지는 것이다.
나는 마신다. 쾌락을 위해!
질투쟁이 같으니라고!
투덜거리고 울며 맹세하는 갈색머리의 여인
그의 취기에 물을타는 언제나 멋 없는 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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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on romanesque
ʃãsõ ʀɔmanεskə

Si vous me disiez que la terre a tant tourner vous offensa
si vu mə dizje kə la tεʀ a tã tuʀne vu -z-ɔfãsa
Je lui dépêcherais pança:
ʒə lɥi depεʃεəʀε pãsa
Vous la verriez fixe et se taire.
vu la vεʀie fiks e sə tεʀə
Si vous me disiez que l’ennui vous vient du ciel trop fleuri d’astres.
si vu mə dizje kə lãnɥi vu vjɛ̃ dy sjεl tʀo flœʀi dastʀə
D’échirant les divins cadastres,
deʃiʀã le divɛ̃ kadastʀə
Je faucherais d’un coup la nuit.
ʒə foʃəʀε dɛ̃ ku la nɥi
Si vous me disiez que l’espace ainsi vidé ne vous plait point,
si vu mə dizje kə lεspasə ɛ̃si vide nə vu plε pwɛ̃
Chevalier dieu, la lance au poing.
ʃəvalje djø la lãs o pwɛ̃
J’étoilerais le vent qui passe.
ʒetwaləʀε lə vã ki pasə
Mais si vous disiez
mε si vu dizje
Que mon sang est plus à moi qu’à vous, ma dame.
kə mõ sã ε ply -z-a mwa ka vu ma damə
Je blêmirais dessous le blâme
ʒə blεmiʀε dəsu lə blamə
Et je mourrais, vous bénissant. O Dulcinée.
e ʒə muʀε vu benisã o dylsineə


공상적인 노래

만일 당신이 지구가 너무 많이 돌아서 불쾌하다고 말하면
나는 팡싸를 그리로 급히 보내겠소.
당신은 고정되어 조용해진 지구를 보게 될 것이오.
만일 하늘에 별이 너무 많은 까닭에 권태롭다고 말하면
하늘의 토지대장을 찢어버리고,
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겠소.
만일 우주가 텅 비어 즐겁지 않다고 말하면
손에 창을 든 신의 기사가 되어,
지나가는 바람으로 별들을 흩뿌리겠소.
그런데 당신이 말하기를
나의 피가 당신의 것이기 보다 나의 것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 비난 때문에 창백해져서
나는 죽을 것이오. 당신을 축복하며. 오, 뒬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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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역차별 문화센터 강좌까지..'

결국은 제가 나가는 문화센터의 강좌에 까지 백신패스 적용 의무화가 되어버렸네요..

오늘 아침 문자를 받았습니다.



"본 문화센터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운영지침에 따라 오는 12월 13일(월)부터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가 적용됩니다.

아래 해당자에 한 하여 강의 및 수강이 가능하오니 강사님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오는 12월 13(월)부터 시행되는 방역패스 해당 강좌 수강생분들에게 필히 안내 부탁드립니다.

※ 백신 접종 완료자(접종 후 14일 이후 경과)
※ PCR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
※ 접종 예외자(의학적 사유 또는 그에 해당하는 증명이나 확인 가능한 자)
※ 유/아동의 경우, 부모 방역패스 적용

1)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 제출 (12/13~12/18, 해당 강의일)
(시행일이 12/13일부터 이므로 이후 해당 강의일 수업 전 강사포함 수강생 접종 확인서 취합 후 사무실로 제출, 출석부에 완료확인 체크도 부탁드립니다.)
2) PCR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 제출 해당자
(매주 수업 전 사무실로 음성 확인 후 수업 가능)
3) 접종 예외자의 경우 접종 예외 확인서 제출 후 매주 수업 전 음성 확인서(확인문자) 사무 실 확인 후 수강가능
4) 유/아동의 경우, 부모 방역패스(접종 완료 확인서 또는 PCR 음성확인서(확인문자) 수업 전 매주 제출 후 수강 가능

위 사항(1-4)은 12/13일(월)부터 바로 시행되며, 이번 주는 계도기간으로 수강생에게 필히 공지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운영시간 내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강사님들과 수강생분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1. 오는 12월 13일 부터 적용이 된다면, 아무리 빨리 접종을 시작한들 강좌를 하는 선생님이나, 수강생들이 피해를 입게 되네요.
적어도 2차 접종후 14일이 지나야 완료니까, 3달은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될 것을..
하루아침에 일방적인 정부의 통보로 강좌를 운영하는 선생님은 수업을 못하고, 수강생들은 수업을 들을 수가 없네요.

2. 저는 백신을 2차 까지 접종 완료자 입니다. 하지만, 수강생분들이 그렇지 않으면, 수업을 할 수 가 없네요.
지금 문화센터에서는 수강생들에게 미접종자인지 연락해서 수업 취소 및 환불을 하고 있다 하네요.
덩달아 수업의 존폐 위기에 처해져 있습니다.
하루 아침 정부의 통보로..

3. 문화센터, 헬스장, 노래방 등 요즘 현대인들은 여가 생활, 자기계발을 필수로 하는 시대 입니다.
그러면서 삶에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현대인의 삶의 형태입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일을 제외한 삶의 낙을 이런식으로 백신패스라는 명목으로 불가피하게 개인의 자유를 박탈 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도 맞지 않고
개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것 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정부의 행위에 저항하지 않고 또 순응해가는 저 자신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네요.
유럽처럼 시위라도 해야되는데
자유에 투쟁하는 그들을 오히려 야만적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언론들..
그 다양한 개인들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
획일화된 사회 속에서
나 스스로의 주장을 내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현실에 대해 비겁하게 글을 쓰는 것이 참 슬프네요.



저는 백신접종을 완료 하였지만, 결론적으로 백신패스는 개인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국가의 역차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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